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338 11:4413880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96 12.18 21:5239290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99 12.18 21:5632472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6 12.18 21:45397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2 12.18 22:3937788 0
퇴사에 대하여 상사한테 먼저 상담을 해야할까 아님 바로 퇴사하고 싶다 박아야할까2 12.11 15:56 80 0
0.1억원은 얼마야?13 12.11 15:56 644 0
20일 이후 ktx는 언제 열려..? 12.11 15:56 24 0
우리 회사 갑자기 1년 미만 ㅋㅋ 직원들 휴가 금지래45 12.11 15:56 1269 0
나 모루인형 짱잘만들어11 12.11 15:55 425 1
초코비 먹어보고싶다 12.11 15:55 7 0
다들 브라 빤스 어케버림??4 12.11 15:55 40 0
퇴직연금 얼마 쌓엿나 봤는데 거의 천만원 쌓였네5 12.11 15:55 38 0
스타벅스 티라미수 맛있어??2 12.11 15:55 23 0
와 오늘 퇴근하고 국시기 먹어야지1 12.11 15:55 12 0
주유소까지 무사히 갈수있게 기도해줘ㅠㅠㅋㅋ 3 12.11 15:55 37 0
디저트 1개라도 직접 만들면 2인이 일하는게 맞다 12.11 15:55 15 0
혹시 종합복지관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12.11 15:55 25 0
금반지 나중에 팔 생각이면 되도록 안 끼는게 나아?2 12.11 15:55 2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경험자들 중 어떤 경우가 많을까?5 12.11 15:54 134 0
낼 모레 잠실에 포켓몬 팝업 열린다.. 두근두근 12.11 15:54 20 0
약대익 있어 혹시? 제약회사 갈 때 학점 중요해?5 12.11 15:54 109 0
크리쮸마쮸 네일 좀 골라주세요옹~ 40 43 12.11 15:54 680 0
아이디 여러개로 여론조작하는 거 ㄹㅇ 있구나3 12.11 15:54 52 0
옷 샀는데 세일하면 반품하고 다시 주문해 아니면 그냥 손해봐?5 12.11 15:5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