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한지 두달정도 됐어!


 
익인1
웅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0 12.15 16:268587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8 12.15 19:111914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6 12.15 22:311430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59 12.15 13:4425001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1 0:1810242 0
여의도 가는 중입미당 첫 집회참여라 떨린다 4 12.11 14:15 47 0
지금 응원봉 주문 폭주하고있는거 알아??ㅋㅋㅋ4 12.11 14:15 93 0
면접불합연락을 따로 안주는건지 아직 결과가 안나온건지4 12.11 14:15 46 0
지난달에 생리 2주하고 이번달 생리주기 1주일 지났는데도 안터지는데 1 12.11 14:15 20 0
02년생 익들아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민증 검사 해??6 12.11 14:15 31 0
와 1호선 이 시간에 사람 개많아 진짜5 12.11 14:14 121 0
진상된것같아서 기분안좋음 34 12.11 14:14 601 0
이성 사랑방 이거 너네가 봤을때 오른쪽이 플러팅하는거같아보여?? 8 12.11 14:14 235 0
착시기모스타킹 추천좀!! 무릎 뒤에 접힐 때 티 안 나는 걸로...4 12.11 14:14 34 0
포케에 콜라 먹는 사람 나야나1 12.11 14:13 29 0
홍대 합정 강남만 서울인가 진짜 약속잡기싫다8 12.11 14:13 61 0
언니랑 점심 같이 먹기로하고 내가 먼저 먹어서 싸웠는데 내가 글케 잘못함?7 12.11 14:13 93 0
염색 할까 말까...1 12.11 14:13 17 0
군청 알바해본 익 있어?? 1 12.11 14:13 20 0
나 뭘 잘 못먹었지.. 장실 계속 들락날락 ㅜ1 12.11 14:13 15 0
entj 남자는 귀엽고 챙겨주고 싶은 여자를 좋아하더라18 12.11 14:13 108 0
잡플래닛 볼때 12.11 14:12 22 0
얘덜아 나 코트 두개중에 뭐가 더 잘어울려ˀ͙15 12.11 14:12 84 0
쿠팡 환불 비닐은 뜯어도 되너ㅜㅜ? 4 12.11 14:12 22 0
면요리가 진짜 살찌게하는데는 1등인것같아 12.11 14:1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