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들고 지하철 타면 민폐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74 9:47393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17 3:3239721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6 10:5629070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18 14:17837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8 0:1841769 1
얘들아 김치에 하얀 치즈같은 거 생겼는데 먹어도 되는거야...?3 12.11 22:38 231 0
이성 사랑방 하루에 전화 한통하는게 어려운데 누가 어떻게 맞춰? 3 12.11 22:38 73 0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커서 그런가 노인분들 보면 뭔가 짠하거든 12.11 22:38 23 0
하.. 병원을 바꾸는게 맞는걸까… 12.11 22:38 24 0
미간 보톡스 부작용 많아?1 12.11 22:38 24 0
이성 사랑방 직진해서 사귄 익들아7 12.11 22:38 147 0
얘덜아 지금 국회~여의도공원 사람많아? 12.11 22:38 14 0
발톱에서 왜 냄새나지?1 12.11 22:38 24 0
나이 30 먹으니까 내인생이 여기서 크게 달라질 것 같진않다 1 12.11 22:37 3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 잘못 이후로 집착이 심해진 거 같은 애인..4 12.11 22:37 161 0
서울대 공대 버리고 제주대 의대 가는 사람 이해돼?55 12.11 22:37 2023 0
카톡 채팅방 저장공간 16기가 찼는데 정리해야하나 12.11 22:37 11 0
서있는 직업인익들 무릎 아픈거 어케함 ....1 12.11 22:37 19 0
사진펑)혹시 초등학생 동생이나 조카 있는 익들아 이거 물어봐 줄 수 있.. 2 12.11 22:36 197 0
이성 사랑방 나 먼가 애착형성이 잘못된 것 같은데..3 12.11 22:36 135 0
아니 서른 넘어서도 앞볼 봉봉한 사람 진짜 부럽다1 12.11 22:36 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마시면 연락 끊기는거 어디까지 이해돼? 13 12.11 22:36 147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끼부리는 거 티나는지 판단해주라ㅜㅜ9 12.11 22:36 175 0
테슬라 또 최고가2 12.11 22:36 74 0
다들 전자담배 뭐써??13 12.11 22:3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