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잡담] 이명박 지금보니 선녀네 | 인스티즈

계엄령 선포 안 하는게 당연히 정상이지만 박이랑 윤보단 오천배 나은 듯



 
익인1
다스는 누구겁니까
5일 전
익인2
"우리 정권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1 12.16 09:4776016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3 12.16 10:5657813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86 12.16 17:1411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08 12.16 15:3318696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5432 0
근로장려금 이번에ㅜ신청못해서 못받아도 다음에 받을수있어? 이번에못받은거까지2 12.12 11:01 129 0
와 레전드ㅋㅋㅋㅋ1 12.12 11:01 133 0
중국 스파이 언급하지 말라는건 뭐야 ㅋㅋㅋㅋㅋ1 12.12 11:01 123 1
배민 배달팁 가격 변동 12.12 11:01 89 0
독도스킨 사려고하는데 공홈은 2만원대라면 네이버 어떤 쇼핑몰은 1만원대거든?? 공홈.. 12.12 11:00 19 0
직장에서 하루종일 메신저하는 사람들 뭔가 부러워... 3 12.12 11:00 410 0
내 지피티를..~ 돌려다오..1 12.12 11:00 210 0
회사에서는 폰트 뭘로 통일해???1 12.12 10:59 68 0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 있잖아 12.12 10:59 29 0
방금 윤씨가 뭐라고 했어??11 12.12 10:59 794 0
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808 12.12 10:59 78647 23
친구랑 5시쯤 밥먹기로 했는데 뭐 먹지1 12.12 10:59 26 0
소개팅 받으면 뭔 말해?3 12.12 10:59 68 0
첫째딸은 보통 아빠닮고 첫째 아들은 엄마 닮나?6 12.12 10:59 92 0
법원등기우편 전화 이거 피싱이지..?.?1 12.12 10:58 21 0
익들아 번아웃 왔을때2 12.12 10:58 35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아니면 굳이 연애 안한다 주의 있어??8 12.12 10:58 158 0
여름 쿨톤 필수 섀도우 있어??1 12.12 10:58 33 0
ktx 충전기 이렇게 됐는데ㅠㅠㅠ8 12.12 10:58 616 0
챗지피티 다들 안되지? 7 12.12 10:57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