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거 오류 어디에 말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아니 달에 8900원 꼬박내면서 쓰는데 앨범사진 물음표로 뜨니까 뭔 불다한 사람 같잖아
이거 고쳐본 사람 ㅠ 재다운해도 안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370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8 12.15 19:1116610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486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174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8171 0
재미로 타로 한 명 봐줄게14 12.12 02:11 1115 0
방금 개무서운 일 잇엇음 3 12.12 02:10 219 0
아우 감기때문에 하도 코 풀었더니 12.12 02:09 22 0
와 졸린데 배도파서 뭐 좀 먹고 바로 자야겠다 12.12 02:09 16 0
비트코인으로 망하는 경우도 있겠지..?12 12.12 02:09 210 0
바디로션 꾸준히 바르면 부드러워져?7 12.12 02:08 382 0
대학교 댄스동아리 외부행사가면 행사비 받나...?2 12.12 02:08 29 0
9시에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남………..1 12.12 02:08 87 0
왜 무료나눔하면 다 받으러 온다고 말해놓고 결국 안 올까 2 12.12 02:08 27 0
익들아 토익이랑 영어회화 가능한건 완전 다른거야??9 12.12 02:07 171 0
돈 벌어야하는데 도보배달이라도 해볼까...5 12.12 02:07 84 0
면접 너무 떨린다ㅠㅠ4 12.12 02:07 51 0
중국 여행가는데 하루에 몇기가 쓰려나?? 12.12 02:07 23 0
너무 사랑한다는 감정이 뭘까?? 12.12 02:06 77 0
종아리 압박 스타킹 효과 좋아??10 12.12 02:06 222 0
활짝 안웃어도 대화할때 사람 치석 보여?7 12.12 02:06 86 0
자다가 갑자기 화재경보기 울려서 뛰쳐나옴..ㅎ 12.12 02:06 27 0
자다가 놀래는건 왜 그런거야 12.12 02:06 104 0
룸메언니 진짜 이시간까지 쉴새없이 먹는데 개말라임🤦🏻‍♀️10 12.12 02:05 499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2살연하인데ㅋㅋㅋㅋ걍 내가 누나인걸 인식을 못함4 12.12 02:05 3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