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아니 나 너무 억울해

왜 걔는 울어서 날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글쓴이
아니 무슨 살면서 거절 하나 당한 적 없는 사람처럼 왜그래...?
어제
익인1
세상에는 너무 이상한 애들이 많아…..
어제
익인1
나는 걍 태생부터 T인데 F들에게 별의 별 말들 다 들어보고 싸움..
어제
글쓴이
심지어 좋게 거절함 네가 그렇게 말한 건 좋은데 난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친구땜에 힘들다 ㄴㄴ 내가 하는 일들 때문에 그거까지 했다간 몸이 견디지 못할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함)ㅋㅎㅋㅎ
어제
익인2
그런 애들은 걍 f고 t고 공감능력 박살난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임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2 12.12 13:2568320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147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7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3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763 0
내가 범성애자인가봐6 3:06 103 0
여친한테 소주 5병먹은거 자랑했는데 날 싫어해....18 3:06 185 0
김볶 맛집 찾았다 3:06 84 0
헤어모델 하고 싶은데 구하는 사람 없나6 3:05 160 0
익들은 어떤 색조 젤 마니써?3 3:05 27 0
쌍수 고민하는 고3들아 하지마93 3:05 997 0
술집 vs 편술다들 뭐 더 좋아해??2 3:05 124 0
아 미띤 애플워치 스트랩 때문에 이렇게 됨(혐주의) 4 3:04 114 0
adhd익 약안미루는 법1 3:04 105 0
자의식 과잉 애인한테 정떨어졌어...9 3:04 393 0
면접때 칭찬받으면 합격시그널이야?2 3:04 76 0
투명한 여드름도 좁쌀이야?1 3:03 21 0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몸에 안좋구나5 3:03 88 0
진심 너무 싫은 사람은 그냥 확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3:02 81 0
30대인데 전문대학 들어가는거 에바일까..31 3:02 576 1
애주가들은 알콜 맛을 좋아하는거야?6 3:02 147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결혼 이야기 꺼내고 싶은걸까 3:02 51 0
이성 사랑방 나 털복숭이 스타일인데9 3:02 102 0
볼에 미인점 찍었는데...아무도 3:01 126 0
아니 노래는 유전이 아닌가봐1 3:0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