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과 함께 30홈런을 쳐줄 수 있는 외국인 타자를 원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타자도 리스트를 추려놓고 작업 중에 있다. 투수 영입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타자 계약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https://t.co/p3gGkeATic pic.twitter.com/4pUN5QMC4S— 뫂 (@__m00p) December 11, 2024
김도영과 함께 30홈런을 쳐줄 수 있는 외국인 타자를 원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타자도 리스트를 추려놓고 작업 중에 있다. 투수 영입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타자 계약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https://t.co/p3gGkeATic pic.twitter.com/4pUN5QMC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