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애기입에서 나던 비린냄새가 나한테도 난다.. ㅋㅋㅋ


 
익인1
맛있니
4일 전
글쓴이
아닝 비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있어? 12.11 20:18 40 0
키작녀가 근데 더 인기많지않음?40 12.11 20:18 708 0
오늘 폭식했는데 내일 굶을까 아님 샐러드라도 먹을까...2 12.11 20:18 38 0
푸핡 아이폰 녹음기능 뮤얔ㅋㅋ 12.11 20:18 30 0
오피스텔 세면대 따로 있는곳 불편해? 12.11 20:18 21 0
본인이 사는 지역에 평생 눈 안 오는 거 찬성 vs 반대3 12.11 20:18 21 0
상의 사이즈 55 니트 핏 이쁜거 제발 추천해줘 ㅜ 12.11 20:17 16 0
회사 그만둘까봐 마음이 불안해 12.11 20:17 95 0
하쒸 일본 슷핀파우더 울나라도 들어오면 좋겠다......1 12.11 20:17 24 0
알바 근로계약서 궁금한게 있는데 24 12.11 20:17 41 0
가다실은 한번 맞으면 평생 유효해? 아님 몇년 주기로 다시 맞아야해? 12.11 20:17 29 0
나 오늘 사주보고 옴✌️✌️ 1 12.11 20:16 32 0
유튜브 댓글 이런데 오류야? 12.11 20:16 22 0
위내시경 12시간 전인데 햄버거 먹 말1 12.11 20:16 19 0
회사 업무하다가 뭔가 좀 이상한거 있으면 맞선임한테 물어보거나 말 해? 12.11 20:16 27 0
한의원 이라는게 참 신기하네1 12.11 20:16 42 0
신입인데 내일 갑자기 병가 내도 될까..14 12.11 20:16 427 0
쿠팡와우 쓰면 한 달에 반품 몇 번해?35 12.11 20:16 677 0
가다실 병원마다 가격 다른 이유가 머여6 12.11 20:15 388 0
이성 사랑방 너넨 썸일때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9 12.11 20:15 2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