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판타지웹소설 6일 전 N10대(~.. 6일 전 N이모티콘제작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32l
그래도 그속에서 함께 응원해나가는게 좋았어 팬미때 기분좋은 추억이 많았다


 
쑥1
ㅇㅈ ㅋㅋㅋㅋㅋ 행복했어
14시간 전
쑥2
ㅁㅈ 응원가 불러주고 사우디 가기전에 개큰 응원 해줄수 있어서 좋았어
14시간 전
쑥3
맞아.. 끝나고 팬미팅 보는데 팬들이 티원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서 나도 너무 행복했음..
14시간 전
쑥4
몇가지 처음이라 피드백 필요했던 부분 빼면 그냥 다 좋았음 졌어도 팬들 집 가면서 그래도 좋았다 행복하다 하면서 가서 더 좋았음 + 티원이 e스포츠팀으로써 추구하는 방향과 의도가 긍정적으로 느껴져서 좋았음
13시간 전
쑥5
원래 직관의 맛이 그런 거잖아ㅋㅋ져서 화는 나도 그거 자체가 하나의 경험인 거
13시간 전
쑥6
너무너무 행복했어 진짜❤️ 팬들이 얼마나 티원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나한테까지 한가득 느껴졌어
13시간 전
글쓴쑥
애들도 우리도 팬미하면서 눈녹듯이 풀리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엉
13시간 전
쑥6
팬미팅하면서 다들 사르르...☺️
13시간 전
쑥7
홈그 갔던 쑥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13시간 전
쑥8
ㄴㄷ 재밌었어 첫직관으로 너무 좋게 기억에 남았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현준이 mbn 뉴스에 나온대20 12.11 17:4410833 2
T1 현준이 옷 발렌시아가네12 12.11 20:482874 0
T1 솔랭아저씨 오늘도 롤체 돌렸음11 12.11 20:142679 0
T1애들 와플 먹었단곳이 어디야?18 12.11 12:113014 0
T1홈그때 결과는 졌지만10 12.11 19:261132 0
저 중에서 제일 어리면서 나도 어리고싶다고 12.09 22:22 52 0
쫌쫌따리 모은 오늘 방송 채팅들11 12.09 22:20 1999 1
갑자기 세상이 너무 적막하다1 12.09 22:20 56 0
방송이 다 꺼지니까 3 12.09 22:20 120 0
흠... 롤체아저씨들2 12.09 22:18 98 0
웅기님한테 자꾸 용돈 요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22:02 130 0
아니 배준식이랑 최현준 왜 저렇게 갑자기 친해짐?ㅋㅋㅋㅋㅋ2 12.09 21:57 258 1
뱅준식이랑 란란이 언제 이정도로 친해진건지1 12.09 21:56 263 1
이~그 입니~다~2 12.09 21:49 86 0
소신발언 12.09 21:44 133 0
🌹우리 독방 이미지 투표 마감됐어 총대 쑥아!!🌹2 12.09 21:31 137 2
호칭정리 빨리 해야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9 21:29 229 0
오창섭 방송 번역해 주시는 분은 월급 진짜 네 배 받아야 함 12.09 21:22 76 0
나만 귀 터질 것 같은 거 아니지? 12.09 21:21 31 0
아니 이상혁 빼고 말투 다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21:20 89 0
구펠 달다 12.09 21:09 38 0
아니ㅋㅋㅋㅋ락다운에서 다들 총만 찾네ㅋㅋㅋㅋ 12.09 20:26 77 0
하나은행 인스타 12.09 20:18 104 1
🥜에게 검거당한 란란...1 12.09 20:16 315 1
방송 같이 달리자🫶🍀 939 12.09 19:01 1471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