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단둘이 말고 단체로 보는거
난진짜 이해안가는데 상대는 이해안된대
왜 아무도 못만나..?인간관계 아님?
자주보는거면 모르겠는데 두달에 한번 정도는 이해해줘야되는거 아냐??


 
익인1
난 만나
4일 전
익인2
난 만나는데 만나지 마라고 하는 애들은 애인으로 안둠
4일 전
익인3
우린 서로 안감! 둘다 질투 왕심해서 알아서 안가구 상대도 가지 말라구래
4일 전
익인4
모임 있긴한데 자주 안봐 1년에 1번 봤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77 9:474016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20 3:3240495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6 10:5629917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21 14:179338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8 0:1842254 1
아니 일본 게스트하우스 왔는데 사람이 ㄹㅇ 나 한명 밖에 없음2 12.11 22:20 41 0
계약직인데 퇴사 고민 4 12.11 22:20 79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왜 공계로 돌린겨 ㅠ4 12.11 22:20 130 0
이성 사랑방/ 칼답하면서 질문 안하는 건 뭐야? 11 12.11 22:19 99 0
진짜 가정환경 중요한게 10할 인듯1 12.11 22:19 34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12.11 22:19 13 0
내년엔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1 12.11 22:19 102 0
따뜻한 고구마 라떼 배달시켜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낼 아침에 먹어도 되지??4 12.11 22:19 21 0
혹시 학원 강사가 직업인 익인 있어?5 12.11 22:19 104 0
이번주말에 놀라가는데 12.11 22:19 15 0
너무 자랑이라서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써본다..2 12.11 22:19 112 0
남자들아 피방 갔는데 썸녀가 연락 안 보면 어때? 12.11 22:19 20 0
애들아 나 거지새끼 같아...???2 12.11 22:19 29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보려는 짝녀 약속 파토내고 그만보자고 얘기하려는데 2 12.11 22:19 105 0
천국의 계단 보통 몇분정도 타!? 12.11 22:19 17 0
이성 사랑방 가르치려드는 남자2 12.11 22:18 91 0
근데 진짜 엽떡이 가성비 오지는거같애 25 12.11 22:18 924 0
안정형들은 상대가 식은거 보이면 어떻게행동해?3 12.11 22:18 26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반 만나고 헤어짐ㅎ1 12.11 22:18 188 0
나 눈물 많은 낙타인데 제발 워터프루프같은 아이라이너 추천 좀..1 12.11 22:1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