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하면 지가준다 어쩐다 그걸왜하냐 할거같음

그리고 자존심도 상해

비밀로 해도 되겠지...?



 
익인1
ㅇㅇ
어제
익인2
나는 그렇게 했는데.. 그냥 말해주면 안 되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같이 밥먹기 가능? 1 4:48 150 0
나 너무 성격이 예민해6 4:47 130 0
와 일본은 축의금 기본이 30부터 시작이래3 4:45 159 0
인스타 로그인 막혔는데ㅠㅠㅜ 4:45 21 0
나 S계열사 대기업 파견직에서 계약직으로 채용됐는데 이런경우 흔한가?1 4:43 40 0
1인 개인사업자 보험료 줄이고싶어... 4:43 23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한테 첨으로 플러팅 멘트할건데 4:43 170 0
너네 바보비용으로 날린 최대 비용이 얼마야❓❓13 4:43 161 0
생각해보니 웃기넼ㅋㅋㅋ어제 라면 우동 냉동볶음밥먹고… 4:42 152 1
결혼 안했으면 양육비 못받음?1 4:41 85 0
나는 외모로 사람 가리는거 진짜 심한듯 7 4:40 466 0
근데 미감이 좋은걸 어떻게 알 수 있어?10 4:40 562 0
그사람 연락올까? 4:40 17 0
??:휘핑크림 많이 주세요4 4:40 157 0
대화의 80퍼 이상을 남 얘기 하는 사람들 너무 힘들어1 4:39 97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당일약속1 4:37 148 0
이성 사랑방/이별 최선을 다했어도 전연애가 후회되는 가장 큰 이유 이거더라 3 4:37 184 1
이성 사랑방 인티사랑방 둥이들이 절대 안된다던 재회하고왔다3 4:37 57 0
텐텐 보이길래 그냥 사먹었는데3 4:36 163 0
익들 책이나 공부자료들 버릴때1 4:3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