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25 9:4752280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53 10:5640065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14 14:1724271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41 4:5732103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6 13:5913815 0
원룸사는익들아..자취익들!!20 12.11 22:55 92 0
익드라 너넨 어떤거 하는게 낫다 생각해????5 12.11 22:55 37 0
대익들 시험 언제끝나???2 12.11 22:55 44 0
아 야근 하고 올걸2 12.11 22:55 29 0
22-24 제주도 가는데 동백 피었을까? 12.11 22:55 18 0
연락으로는 플러팅 진짜 잘하는데3 12.11 22:55 81 0
빠싹 말랐을 때 분위기있고 예쁜 얼굴 특징은 뭘까?5 12.11 22:55 101 0
우유는 먹는데 요거트는 못먹는 사람있어? 12.11 22:55 27 0
대딩때 쓰던 노트북 팔려하는데 12.11 22:55 21 0
안면홍조는 한의원 가야되지? 12.11 22:55 24 0
나 요즘 긍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댓글 많이 달고 다니거든??2 12.11 22:55 32 0
나 독한 거 먹어서 똥방구 지금 장난 아냐4 12.11 22:54 27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익들아 연애하면5 12.11 22:54 309 0
우와 전남친 애기 낳았대..3 12.11 22:54 71 0
성경수업 듣던익 12.11 22:54 11 0
햄버거는 건강한 음식이라고생각해? 아니라고생각해?6 12.11 22:54 63 0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보고2 12.11 22:54 74 0
밀쉐먹고싶당... 12.11 22:54 23 0
이성 사랑방 이런거에 서운해하면 내가 너무 미성숙한걸까14 12.11 22:54 221 0
쌍수 재수술 할까? 5 12.11 22:54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