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부상 선수들 많아서 올해 어쩜 이러냐 너무너무 아쉽고 아깝고 그랬는데 이게 다 내부 문제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니까 너무 어이가없고 화난다 코너랑 카데나스한테도 미안하고 아픈선수들 시즌 내내 그런식으로 관리했다는게 너무 화가남 포시때 이상하다고 생각하긴했는데…..에휴 더 건강하규 잘 할 수있는 시즌을 아런식으로 보난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아미치겠다야밤에이거보고깔깔웃음11 12.16 22:173115 1
삼성"소통에 오류가 있었다는 걸 인지했다. 트레이닝 팀장은 인사 조치 하려고 한다."12 12.17 14:5511015 0
삼성 고3 때 웅이 재현이 재훈이 기록이래9 12.17 22:385258 1
삼성작년엔 25000원에 300그램이었는데7 12.16 19:584393 0
삼성아니 잡긴 잡았는데 짱나네6 12.16 19:232248 0
이제 아무 생각 없어짐 2 12.11 21:22 77 0
진짜 참담하다 12.11 21:19 43 0
올시즌 계속 이거 반복이였잖아 6 12.11 21:19 217 0
일 잘한다고 오구오구 했는데 12.11 21:16 60 0
코너 인터뷰 중에서도 여기 진짜 미친 것들인가ㅋㅋㅋ 5 12.11 21:13 2077 0
그냥 기분이 12.11 21:12 46 0
근조화환을 라팍에 보냈어야 했나....3 12.11 21:11 110 0
코너도 진짜 고맙다 거기서 인터뷰 다 응해주고... 1 12.11 21:11 90 0
단장 인터뷰 보니까 트레이닝파트로 딱 자르려는 느낌이네 4 12.11 21:09 257 0
우리 이번 일 제대로 해결못하면4 12.11 21:06 195 0
하 구단 때문에 개빡치는데 지광이 인스타가 넘 웃음남6 12.11 21:02 269 0
.10 12.11 21:00 3186 0
코너 인터뷰 떴네 7 12.11 20:53 389 0
. 10 12.11 20:43 2206 0
잠시 볼 일보고 왔는데 뭔일이에요? 12.11 19:38 97 0
태인이 대구로 광고래 4 12.11 19:31 200 0
ㅋㅂㅇㅍㄴ에서 우리 명단 얘기하는데5 12.11 19:14 2586 0
아 진짜 화난다 12.11 19:05 83 0
태인이 덕분에 웃는다2 12.11 19:03 135 0
태인이 여름에 한창 2시 경기만 돌 때 12.11 19:0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삼성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