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지난달 첫 출근 했고 어제가 월급날인데 안들어왔어
물론 지금 시험기간이라 데스크쌤들도 원장 부원장님도 다들 바빠보이긴 했는데,,, 바쁘면 이럴수도 있는거야? 아님 시험기간에도 다들 따박따박 들어오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0 12.16 17:1442908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2 12.16 23:58298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216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1 12.16 16:4313232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363 1
나 다음주 월요일에 첫 출근인데 너무 긴장된다5 12.12 14:33 56 0
나 치아보험 가입할려고 하는데2 12.12 14:33 42 0
맛있는 떡볶이 프차 추천해줘!!!4 12.12 14:33 38 0
클럽에서 여자들이랑 노는 남자는1 12.12 14:33 64 0
새로 산 패딩에 작은 구멍 나있어서 12.12 14:32 25 0
못생겨도 알바앱에 사진 올라가면 고용될 확률 높을까2 12.12 14:32 35 0
ㅅ.발련이 계산도 못함2 12.12 14:32 111 0
백화점에서 4처넌짜리 붕어빵 먹음4 12.12 14:32 44 0
우리 사무실도 댕댕이 있었음 좋겠다1 12.12 14:32 18 0
토요일 서울 가는 기차 버스, 내려오는 거 다 매진이네ㅜ3 12.12 14:32 70 0
금식하라고 하면 그때부터 배고픔 12.12 14:32 10 0
이런 스타킹 신는거 싫어??7 12.12 14:32 151 0
남자들 우정 ㄹㅇ 귀엽닼ㅋㅋㅋ2 12.12 14:31 79 0
예비 160번대ㅋㅋ6 12.12 14:31 83 0
나 카페 진상손님이야?4 12.12 14:31 83 0
내 친구의 친구가 신천지인데 내 친구는 신경도 안 쓰뎌라6 12.12 14:31 73 0
알바첫날인데 담주에 일이생겨서 못나가게 되면 어캐 말씀드려야하지... 12.12 14:31 1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둥들 있어?? 나 사귄지3일됐는데 앞으로 3주간 못봐...18 12.12 14:30 228 0
동네에 붕어빵 3개에 3천원이던데6 12.12 14:30 153 0
그 알뜰폰 말이야4 12.12 14:3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