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카톡을 세개 보내는데 각각 1분 텀 2분 텀 두고 보내는,,


 
익인1
댕커엽
5일 전
글쓴이
연하의 매력에 빠져버린거야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4 12.16 17:144356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7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932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80 12.16 16:4313846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8023 1
오늘 퇴사인데 퇴직금이 벌써 들어온 건... 뭔 경우임...?49 12.12 15:45 1301 0
부모님 몰래 알바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ㅠㅜ 9 12.12 15:45 29 0
오랜만에 도깨비 보는데 오글거려3 12.12 15:45 39 0
크리스마스 코스프레 이벤트 머가 나아? 1/2중에 골라죵 2 12.12 15:44 57 0
운동할 시간 없어서 아침에 출근전에 하는 사람 있어?4 12.12 15:44 48 0
헙 지피티 돌아왔네ㅠㅠ 12.12 15:44 61 0
아진짜 싫어....직장상사는 다 싫어ㅠㅠㅠㅠ 6 12.12 15:44 78 0
아니 차들 중에 횡단보도 초록불인데 지나가는 차들 진심어이없네2 12.12 15:43 26 0
컴포즈 아샷추 원래 얼음갈려서 조?4 12.12 15:43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에 이별 상담 했는데 8 12.12 15:43 204 0
좀 짜게 먹어서 그런건지 한쪽으로 눌리거나5 12.12 15:43 23 0
근데 성형 한다고 다 예뻐지는 것도 아님16 12.12 15:43 515 0
분명 3:30분 손님이였는데 안 오넹... 12.12 15:43 60 0
굥때매지금까지 일어난일에대해서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인간도있음 12.12 15:43 17 0
초대졸이랑 대졸 차이 커?8 12.12 15:43 484 0
원룸 자취 옆집 시끄러워서 집주인한테 말했거든 3 12.12 15:43 81 0
우울감 한창 심했을땐 죽고싶었는데 1 12.12 15:43 39 0
얘들아 나 재활의학과 원무에서 일하는데1 12.12 15:43 39 0
차였는데 사진 동영상 대화캡쳐내용 다 못지우겠는데 안지우면 오반가4 12.12 15:42 57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좋아도 선톡 선약속 못잡는 사람은 어캐?3 12.12 15:4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