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9 12.19 14:455415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7 12.19 11:027286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2 12.19 09:504676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83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6 12.19 13:4510118 1
하 진짜 출긍하기 싫다 12.12 03:45 49 0
나만 아무때나 전화하는 친구 극혐임?25 12.12 03:44 431 0
인스타 지금 이상해 팔로워수도 줄고 스토리도 안보임2 12.12 03:44 294 0
불막창 먹고싶당.. 12.12 03:42 98 0
난 고음불거임 대신 음역대 안에서 음색이좋음 12.12 03:42 93 0
엥 인스타 왜이래 나만 이상한가?3 12.12 03:42 257 0
애인사이에서 서로 지지않고 고집만 부리게 되는 이유가 멀까 2 12.12 03:42 26 0
백화점파데 사고싶은데 직원들 색상 추천 잘 해주셔?2 12.12 03:41 30 0
19살이 벌써 가슴성형 했을수가 있나..??16 12.12 03:41 267 0
2개 골라야 되는데 둘 중 하나만 틀렫ㅎ 0점인 문제 그냥 정확한 거 1개만 고르는.. 12.12 03:40 20 0
지금 내가 회피형이 ㄹㅈㄷ야 12.12 03:40 176 0
대학교때 근로알바해서 무시?당했던 썰 7 12.12 03:40 353 0
불면증 나도 있는데 수면제 먹기 시작하면 인생 바닥으로 내리 꽂히는듯20 12.12 03:40 381 0
요즘 인스타 오류가 왤케 많아 12.12 03:40 66 0
난 이성적 매력이 없으면 절대 못사귀는데9 12.12 03:39 181 0
결혼식 안하고싶은데 부모님이 강요해서 하는거면 비용 내달라해도댐?5 12.12 03:38 166 0
4천만원 예금으로 굴리는 사람 있어? 나 파킹통장으로 일마다13 12.12 03:38 552 0
진짜 일다니면서 교정하기 개힘들다 12.12 03:38 37 0
퇴근하자…3 12.12 03:37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사랑하는데 계속 사귈 수 있어?5 12.12 03:36 4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