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부시럭 소리나서 물먹으러나왔다가 혼자 작은 조명키고
과자 두봉지까서 먹고있는거 발견함ㅋㅋㅋㅋㅋㅋ
아니 아까 보쌈 4인분시켜서 둘이 다 먹어놓고
왕배부르다 하면서 배 툭툭쳤으면서 지금 또 먹어
근데 44키로임 어떻게저래


 
익인1
그만큼 배출을 많이 하나? 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아 근데 똥 잘싸는거같긴했어 그렇다해도 어떻게저러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요…
2개월 전
익인3
똥 잘 싸면 그럼 나도 마라탕 맨날 먹는데 몸무게 45 절대 안 넘어
2개월 전
익인4
나도 룸메랑 맨날 저녁에 마러탕 푸짐하게 조지고 들어와서 새벽 1시에 컵밥 먹고 삼김 먹고 소세지먹고 음료수먹고 난 여기서 그만두는데ㅋㅋ 룸메는 후식으로 초콜릿먹고 단 과자 먹고 하는데도 개말라임 같이 먹었는데(사실 따지고 보면 내가 덜 먹음) 살은 나만 쪄ㅠ
2개월 전
익인5
나같닼ㅋㅋ 163 45인디 다들 말라서 종이인형같다고 뭐좀 많이 먹어라 함… 근데 지금도 꼬북칩 먹고있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몸이 흡수를 못해서 바로 배출되는 거 아니야..?
2개월 전
익인7
하 진짜 무엇보다 제일 부러운 능력(?)이다...
2개월 전
익인8
그런 분들 특
똥 진짜 무지하게 많이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28 03.04 23:06286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185 03.04 19:5148382 0
일상우왕 우리반 담임 25살이래 ㅋㅋㅋㅋ98 03.04 19:2410302 0
일상내가 애인 앞길을 막는걸까?.. 요근래 너무 심란하다..173 12:19693 0
타로 봐줄게110 03.04 21:093764 0
메가 플레인퐁크러쉬 리뉴얼 됐어?? 03.03 12:25 22 0
내성적인데 새로운사람들 만나면 너무 뚝딱거림 03.03 12:25 23 0
아직 아카데미 시상식 하고있어? 03.03 12:25 10 0
우리집안 피에 라면 흐르는데 오늘 라면이 없는거야 ㅜ 03.03 12:25 19 0
축구 유니폼 잘 아는 익들 있어? 플라이 유나이티드?2 03.03 12:24 19 0
아줌마들이 견제하는거 징그러움.. 03.03 12:24 62 0
이성 사랑방 냄새나는 애인 어떻게 말해줘야돼?ㅠ13 03.03 12:24 250 0
스스로 농사지어 먹는걸 뭐라고 했더라?20 03.03 12:24 659 0
혹시 마플이 뭐하는 방이야??6 03.03 12:24 93 0
1호선 잘알 익들아 제발 도와줘 5 03.03 12:23 77 0
너네만 알랴준다 03.03 12:23 69 0
엄마랑 거리를 둬야될까? 03.03 12:22 24 0
전월실적없는 신용카드 사용하면4 03.03 12:22 40 0
이성 사랑방 부모님한테 연애하는거 언제 말하지 3 03.03 12:22 67 0
보통 중국집에서 10만원 이상 주문하면 만두나 음료 주지 않아…?22 03.03 12:22 616 0
부모랑 있으면 내 자아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기분이 드는데18 03.03 12:22 37 0
오늘 완전 관리의 날이양 03.03 12:21 99 0
와 나 병원익인데 정신병 걸릴 듯 (종교 욕이니까 불편하면 들어오지 마셈)17 03.03 12:21 679 0
어제 매운치킨 먹고 라면먹고 바로 쪽갈비먹었는데 나 위염인거겠지? 03.03 12:21 17 0
어우 핸드폰 완전 세게 떨어뜨렸는데 멀쩡해서 다행... 03.03 12:2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