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왜이리 부드럽고 맛있어


 
익인1
부치고 튀기는 건 다 맛있는 것 같음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0 12.15 16:268587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8 12.15 19:111914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6 12.15 22:311430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59 12.15 13:4425001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1 0:1810242 0
얘들아; 나 한달만에 4키로쪘어 미친거아니야?9 12.12 03:46 240 0
혹시 롯데시네마에서 알바하는 익 있어? 12.12 03:45 111 0
하 진짜 출긍하기 싫다 12.12 03:45 40 0
수부지 파데 촉촉or매트?!! 5 12.12 03:44 141 0
나만 아무때나 전화하는 친구 극혐임?25 12.12 03:44 429 0
인스타 지금 이상해 팔로워수도 줄고 스토리도 안보임2 12.12 03:44 293 0
불막창 먹고싶당.. 12.12 03:42 98 0
난 고음불거임 대신 음역대 안에서 음색이좋음 12.12 03:42 91 0
엥 인스타 왜이래 나만 이상한가?3 12.12 03:42 257 0
애인사이에서 서로 지지않고 고집만 부리게 되는 이유가 멀까 2 12.12 03:42 26 0
백화점파데 사고싶은데 직원들 색상 추천 잘 해주셔?2 12.12 03:41 30 0
19살이 벌써 가슴성형 했을수가 있나..??16 12.12 03:41 257 0
2개 골라야 되는데 둘 중 하나만 틀렫ㅎ 0점인 문제 그냥 정확한 거 1개만 고르는.. 12.12 03:40 19 0
지금 내가 회피형이 ㄹㅈㄷ야 12.12 03:40 172 0
대학교때 근로알바해서 무시?당했던 썰 7 12.12 03:40 347 0
불면증 나도 있는데 수면제 먹기 시작하면 인생 바닥으로 내리 꽂히는듯20 12.12 03:40 356 0
요즘 인스타 오류가 왤케 많아 12.12 03:40 66 0
난 이성적 매력이 없으면 절대 못사귀는데9 12.12 03:39 174 0
결혼식 안하고싶은데 부모님이 강요해서 하는거면 비용 내달라해도댐?5 12.12 03:38 162 0
4천만원 예금으로 굴리는 사람 있어? 나 파킹통장으로 일마다13 12.12 03:38 5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