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연예인 릴스보다가 예쁘다 키레이보다 많길래 궁금


 
익인1
키레이보단 확실히 카와이를 많이쓰는것같긴함... 어디서 이유를 봤는데 까묵음
21시간 전
익인2
카와이가 예쁘다도 포함해서 쓰는말임 귀엽다에만 쓰는 말이 아냐
21시간 전
글쓴이
아하 땡큐
21시간 전
익인3
ㅇㅇ쎈언니 스타일로 이쁜데도 카와이쓰더라구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98 12.12 13:255765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8 12.12 09:1884294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70 12.12 10:5967397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7 12.12 11:194521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8611 0
일주일에 3번 지각하는 신입 결국 자르거든? 12.12 10:03 40 0
점주님 병원 갔다 오신다고 하셨는데 언제 쯤 오실까……….? 12.12 10:03 23 0
마라탕 안맵게 하면 살 안찌나2 12.12 10:02 21 0
윤 지가 할수있는데 안했다 하는거 12.12 10:02 25 0
아 회사원A 맨날 아이돌처럼 구호 외치는거 왤케 웃기지 12.12 10:02 21 0
윤똥 오늘이 마지막 담화이자 마지막 발악 임1 12.12 10:02 748 0
산업안전기사 있거나 공부하구 있는 익들 있어?? 12.12 10:02 18 0
이번주에 과메기 도전해본다아ㅏㅏㅏ6 12.12 10:02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애인을 가스라이팅 하려고 드는 걸까? 판단 해주라 ㅠ 9 12.12 10:02 133 0
피해망상 같아 쟤…1 12.12 10:02 67 0
저거 제정신아니네.... 12.12 10:02 67 0
계엄령 또 하는거냐 12.12 10:01 39 0
근로장려금 떨어짐1 12.12 10:01 84 0
이거 네일 얼마 같아보여??8 12.12 10:01 67 0
펌한 머리에 고데기로 머리 피면 12.12 10:01 20 0
안버벅거리고 속도 빠른노트북 있을까?? ㅠㅠㅠㅜㅠ1 12.12 10:01 19 0
유튜브 자막 맞춤법을 자꾸 틀려5 12.12 10:00 27 0
실업급여 타면 취업 필수로 해야돼?2 12.12 10:00 42 0
보강 지각 했는데 수업 끗나잇슴 후덜덜 12.12 10:00 18 0
10시 2분까지 끄는거 아님...?15 12.12 10:00 18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