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ㅈㄱㄴ


 
익인1
컴활 1급 공부할 거야???
일러는 일단 공부 별로 안 걸려

어제
글쓴이
2급..일러도 2급
어제
익인1
그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어제
글쓴이
하...해야되는데...
어제
익인1
ㅠㅠ시작이 쉽지 않징..디자인 계열이야??
어제
글쓴이
일러는 색상 뽑는것도 왜케 오래걸리냐ㅜㅋㅋㅋㅋㅋㅋㅋㅋ케... 펜툴..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38 0:5532105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422 9:5120870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763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28 12:202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3 12.12 21:0317977 0
이성 사랑방 미국인 몇명 사귀어봤는데 확실히 4 12:40 114 0
올영 왜 안 뽑히는건데 12:40 11 0
요즘 감기철이야??3 12:40 19 0
부산살이 8년차 타지인인데 뭔가 반쪽사람이 된것같음3 12:40 16 0
이성 사랑방 이런건 여린걸까 별거 아닌걸로 속상해하는걸까??4 12:40 53 0
방금 찾은 진짜 중요한날 붓기빼는 조합 ,, 19 12:40 1032 6
주식/해외주식 미장 지금살수있는거야? 12:39 160 0
코레일 예매한 거 몇분전에 취소해야 수수료없어?1 12:39 16 0
알바하는데 인수인계 상황 좀 봐줘 12:39 37 0
서울대는 괴짜가 많은 듯 8 12:39 106 0
말할때 윗니 보이는법 아시는분 12:39 15 0
근데 진짜 주변 상가들 다 임대 붙여져있네..1 12:39 13 0
이성 사랑방 와 나 청혼(?)받았다3 12:39 100 0
상근이 출석 또 못함 12:38 11 0
해외주식 낮에사는거가능해? 12:38 8 0
천안아산역 부근 살기 어때?1 12:38 18 0
펑크룩 입고다니는 남자는 보통 누구좋아해? 12:38 14 0
생리 하니까 무기력하다 무기력 12:38 14 0
아니 나.. 어제 놀다가 들어왔는데 어떤 댓글 때문에 쓰기싫음 1 12:38 41 0
얘들아 맥도날드알바하다가 하루10~12시간 서빙이나 쿠팡가능할까1 12:37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