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민주당이 감사원장이랑 서울중앙지검 탄핵시키려고 하길래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다, 계엄 해야겠다 생각하고 계엄하고 해지되고 나니까 탄핵 보류해서 짧은 시간 계엄을 통해 메세지가 전달됐다 생각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계엄한거 머리 숙이고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그럴 이유가 다 있었다 변명만 늘어놓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계엄이란걸 정말 가볍게 생각하고 별일 아닌걸로 내려도 되는걸로 인지하는거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8 7:5018965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0 7:374944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23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51 16:5111057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17 16:565190 0
서른살 남자 700만원 모은거면 어때6 12.12 20:24 61 0
니트 재질 잘 아는익들아2 12.12 20:24 145 0
나 사주 연애운 개좋다 12.12 20:24 41 0
가게랑 업장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 않음? 12.12 20:24 12 0
인스타 차단한다고 아예 안 뜨는게 아닌가 12.12 20:24 32 0
카드 안 읽혔을 때 영어로 뭐라고 말해???????? 12.12 20:24 15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애인 너무 말도안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해서 스트레스 받아1 12.12 20:24 77 0
이 십자가 비슷한 브랜드 있나..?4 12.12 20:23 384 0
🎀크리스마스에 돈이 없는데 11 조각케이크 여러개 22 비싸도 홀케이크 .. 2 12.12 20:23 18 0
동생이 나이 후려치는 거 꼴보기 싫다1 12.12 20:23 66 0
익들아 이거 단독으로 입어도 될 것 같어 ..? 40 2 12.12 20:23 84 0
진짜 진짜 내 연애운 알고 싶다!!!! 12.12 20:23 33 0
이성 사랑방 원래 잘생기면 번따나 인스타교환 바로 돼?1 12.12 20:23 72 0
Irp 계좌로 퇴직금 받아본익들아 3 12.12 20:23 31 0
남친이 나 화장하는거 고딩화장이라는데.. 9 12.12 20:23 38 0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할 거 같아 요즘 너무 폭식해 12.12 20:23 15 0
개똥만 좀 치워줘 그거 너무 싫어!!!! 12.12 20:22 14 0
집에만 있는 백수들아 저녁 먹어??6 12.12 20:22 51 0
기름기 덜한 마라탕은 없겠지...? 12.12 20:22 17 0
립펜슬 진작에 살걸 12.12 20:2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