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엄청 예쁘고 몸매 좋으신데 코로나 때 마스크 안 써서 살짝 비판 받으신 유튜버 누구신지 기억나는 사람 있어..? 뭔가 20극초반이셨던 것 같고 피부랑 몸매 진짜 좋고 예쁘셨던 것만 기억나고 자세한 얼굴이나 유튜브 이름이 기억이 안 나


 
익인1
오늘은예림 그분인가
4일 전
글쓴이
헐 맞는 것 같아 고마워!!!!! ㄷㅂㄷㅂㄷㅂ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86 12.16 17:1442352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8 12.16 23:582900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5 12.16 23:1421377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63 12.16 16:4312678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6 12.16 17:162675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인데 외식 못한다.. 7 12.12 13:00 73 0
숑섕 을 영어로 맛갈나게 표현하면뭘까?5 12.12 13:00 19 0
자기소개서 쓴 거 언니한테 보여줬더니3 12.12 13:00 488 0
당일치기로 가기좋은 바다 아는익6 12.12 12:59 81 0
국힘 되게 둔한 거 같아1 12.12 12:59 38 0
유튜버 강호이님 넘 잘생기시지않았어?5 12.12 12:59 70 0
이성 사랑방 빨간양념 묻은 배달통을 그대로 분리수거 하는 애인12 12.12 12:59 190 0
정치인들 그놈이 그놈이야1 12.12 12:58 20 0
나라가 개판이니까 복지에 신경을 1도 안씀 12.12 12:58 15 0
와 시위현장 근처에 카페 지나가는데 12.12 12:58 108 0
국내 언론 안 믿는 이유 12.12 12:58 19 1
퍼즐 12.12 12:58 22 0
진짜 직장은 사람 좋은게 중요한걸 느끼는중 6 12.12 12:58 355 0
어제 발목 접 질렀어 ㅠ 7 12.12 12:58 28 0
알바 면접 장소 질문 12.12 12:58 18 0
나 이거 신고해야해? 도와줘 ㅠㅠ 12.12 12:58 18 0
월급안줘서 2개월만에 그만뒀는데 우울하다 12.12 12:58 20 0
운전면허 사진 유광이랑 무광 중에4 12.12 12:57 22 0
30대후반인데 관리잘해서 배우급 외모 vs 내또래인데 관리 개못해서 키빼몸 70정도..9 12.12 12:56 91 0
다이소 바세린마스크팩 진짜 모두가 사더라 이거 좋아? 12.12 12:5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