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잡담] 편의점 요기요 보는데 상품명 이거 심하다 | 인스티즈

분명 한글인데 뭔소린지 모르겠음 더블스팸싱글클래식투머치에그앤그린어니언콰트로누들미니점보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복잡하다ㅋㅋ
5일 전
익인2
숨넘어가겠네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ㄹㅇ 작지만 큰라면이 뭐임 열림교회 닫힘 같은건가
5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5일 전
익인5
걍 저 노란색 글자만 잇엇어도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8 7:5018965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0 7:374944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23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51 16:5111057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17 16:565190 0
어그 살말 고민.. 11 12.12 21:47 652 0
aaa컵 슬프다 10 12.12 21:47 46 0
배쓰앤바디웍스 최애향 단종됐나봐... 12.12 21:47 11 0
친구랑 해외여행가고 싶은데 친구 일땜네 일정이 안맞아 12.12 21:47 13 0
이성 사랑방 정치성향 다른 둥들 있어?2 12.12 21:46 81 0
플립 쓰는데 화면 중간에 필름 기스 났거든 교체 할까 말까 12.12 21:46 21 0
런드리고 요즘도 세탁물 일요일에 수거해가나??? 12.12 21:46 16 0
2찍들 덕분에 아빠가 조금 좋아짐 12.12 21:46 80 0
와 실화탐사대 보는데 미친듯3 12.12 21:46 78 0
10개월에 오백 모아따 2 12.12 21:46 19 0
엄마가 나한테 할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욕 12.12 21:45 25 0
지금 썸타는 중인 익들아 상대방 어디서 만났어??? 12.12 21:45 21 0
❗️지금 시위현장 선동하려고 뿌리는 사진이래❗️5 12.12 21:45 138 0
선물 안 주고 생일축하 카톡만 하면 별론가3 12.12 21:45 38 0
휴대폰2 12.12 21:45 18 0
사진 찍을 때 코 휜게 너무 스트레스인데1 12.12 21:45 21 0
중3 남자 성폭행으로 학폭 기재된거면 인생 망한건가???3 12.12 21:45 58 0
3개월 뒤 미국여행 vs 샤넬 백2 12.12 21:45 25 0
경상도 출신들 서울 상경하면 서울말 네이티브 되는데 몇년 걸려?1 12.12 21:44 18 0
선물할 그릇 골라주랑3 12.12 21:44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