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나 단발이 더 잘어울리는 얼굴헝이긴한데.. 긴머리 아깝긴하다ㅠㅠㅠㅠㅠㅠ
일단 점빼고 입꼬리보톡스는 할거고
운동….. 러닝머신 30분은 안한거나 다름없을까…?
또 자기관리 어떤걸하지 아 근데 취준이라 걍 닥치고 공부나해야되는게 베스트이긴해


 
익인1
자ㅣㄱ관리 플러스 취준 공부 하면 되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0 12.16 17:1442908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2 12.16 23:58298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216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1 12.16 16:4313232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363 1
취직했는데 같은 회사에서 대학 동기 만날 확률 몇?2 12.13 01:14 73 0
이성 사랑방 비계 애인한테 알려줄말3 12.13 01:14 70 0
연말... 외롭다...... 간절하게 썸타고싶다............. 12.13 01:14 22 0
익들아 나 드라마 보는데2 12.13 01:13 26 0
레티놀 쓰다 피부 뒤집어졌는데 홈케어로 어떻게 안되나? 12.13 01:13 19 0
드디어 정지풀려서 해방8 12.13 01:13 64 0
노래방 도우미나 술집 아가씨들 인스타만 뵈선 티 안나겠지?2 12.13 01:13 93 0
너넨 자식이 학교에서 왕따 당하면 어뜩할거임..?9 12.13 01:13 78 0
머릿결 너무 좋아서 고데기 안 먹는 익 있어…???6 12.13 01:13 46 0
이게 해골물이라는거지 나 전기장판 멀티탭 켜놓고 음 따뜻해지는군 이랬는데 12.13 01:12 27 0
80문제 5시간 동안 풀이 외우기 가능?!?!6 12.13 01:12 70 0
나 진짜 정신과 가봐야하는지 봐줘15 12.13 01:12 303 0
하루여행가는데 짐 어떻게 챙겨야하지ㅜ 폼클렌징 4 12.13 01:12 62 0
이번주 토요일 집회 15시 맞지? 1 12.13 01:12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조금이라도 나 신경 쓰는 걸까? 12.13 01:11 76 0
얘들아 웃자~ 하하하하하하 12.13 01:11 20 0
에어랩 새로나온거 샀는데 12.13 01:11 39 0
오늘 일어나면서부터 진짜 열심히 산다 12.13 01:11 18 0
그 가방인데 숫자 막 적혀져있는 가방 브랜드가4 12.13 01:11 37 0
양복 상하의 130만원이면 가격 괜찮은 편이야? 12.13 01: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