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일단 약과 먹고싶대서 사갈건데 다른거 추천좀..!!




 
익인1
바프아몬드, 한국과자, 김, 명란젓
4일 전
글쓴이
바프아몬드? 그게머지 일본애들두 김조와하나~~~ 김과자 이런거?
4일 전
익인2
외국인들 한국김 좋아한대서 김? 이랑 한국에만 있는 남성미용용품들?
4일 전
익인3
허니버터칩? 아 그리고 꼬북칩 좋아하던데 초코츄러스맛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4 12.16 17:144356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7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932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80 12.16 16:4313846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8023 1
사법고시 폐지되기전 마지막 수석합격자 인터뷰 보는데1 12.13 03:09 179 0
말 진짜 직설적으로 하는 친구 있는데.. 5 12.13 03:09 383 0
이번에 다른 학교 붙을 수 있을까? 12.13 03:09 15 0
다들 보드카 마셔봄 ??????4 12.13 03:08 216 0
탄수화물 폭탄인 음식이 뭐있을까? 8 12.13 03:08 282 0
감기약 안 먹는 이유가 뭘까3 12.13 03:08 163 0
그사람도 날 그리워할까? 12.13 03:07 36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시작할때 어떤 마음의크기로 시작해?3 12.13 03:07 386 0
콱 주꼬싶어2 12.13 03:07 104 0
내가 범성애자인가봐6 12.13 03:06 131 0
김볶 맛집 찾았다 12.13 03:06 97 0
헤어모델 하고 싶은데 구하는 사람 없나6 12.13 03:05 176 0
쌍수 고민하는 고3들아 하지마95 12.13 03:05 1637 0
술집 vs 편술다들 뭐 더 좋아해??2 12.13 03:05 137 0
아 미띤 애플워치 스트랩 때문에 이렇게 됨(혐주의) 4 12.13 03:04 135 0
adhd익 약안미루는 법1 12.13 03:04 122 0
자의식 과잉 애인한테 정떨어졌어...9 12.13 03:04 419 0
면접때 칭찬받으면 합격시그널이야?2 12.13 03:04 109 0
투명한 여드름도 좁쌀이야?1 12.13 03:03 43 0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몸에 안좋구나5 12.13 03:03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