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걍 예쁜거 보일때마다 사는편
4시간 전
글쓴이
추천하는 브랜드 있엉?
4시간 전
익인1
추천은 글쎄,,,
디자인 생각안하구 걍 편한건 베리쉬

4시간 전
익인2
음 솔직히 자주 사야하는데 돈 없어서 년에 1번도 살 때있음
4시간 전
익인2
6개월이나
너무 비싸다거ㅠㅠ팬티는 싸구려도 많이 산다

4시간 전
익인3
물리적으로 못입을 지경 되면ㅋㅋ
4시간 전
익인4
난 실용위주라 헐거워지면 세트로 다 바꿈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73 9:1865248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784 13:253441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76 10:594798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34 11:19262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17878 0
근데 근장 반기 정기 금액 같으면 반기로 하는 사람들은 이유그 무ㅜ야????1 19:31 14 0
도쿄 왕복 22만원이면 가는게 좋겟지?5 19:31 31 0
하이디라오 가면 그 반죽?퍼포먼스? 다 해주는거야?2 19:30 14 0
캐리어 30인치 여자 혼자 힘들어 ??14 19:30 34 0
직장생활 다들 어떻게 버티는거야 2 19:30 27 0
친구랑 다른 사람 얘기 많이해? 4 19:30 22 0
담걸린거 침맞으면 19:30 11 0
내년에 대학교 4학년인데 그녕 죽고싶음…6 19:30 95 0
자취생이 해먹기좋은거뭐있지.. 1 19:30 18 0
이거 사면 돈 아까울까? 6 19:30 190 0
usb 같은 저장하는걸 전문용어로 뭐라고 불러?2 19:29 22 0
혹시 피크민 모종서치로 뜬 탐험들 안 사라져??2 19:29 13 0
약속은 내가 잡았는데 친구가 캔슬냈거든 19:29 5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이 왔어9 19:29 155 0
발표할때 이정도로 떠는 사람 드물지...???37 19:29 837 0
방 단기는 안해주나?3 19:28 24 0
해외여행가는데 필카에다 사진용 폰까지 챙기면 짐 너무 많겟지? 1 19:28 14 0
정규직으로 전환될때 면접 안보는 경우도 있어?5 19:28 237 0
인프피 있니 혹시? 7 19:28 73 0
이성 사랑방 썸 거의안타고 진짜 빨리사귄 둥들있어??14 19:28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