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연말 인사를 적어보내요.

2024년이 저물어가네요.
마음이 편안한 연말을 보내셨음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https://tossbank.com/_ul/lF5Hxph


 
익인1
혜택창 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3603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10 10:2227514 19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82 11:0313909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94 10:5120239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34 14:5219061 11
🥲재취업 하신 어머니 둔 익들 있을까 엄마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16 19:47 29 0
면접보러가지말까...ㅋㅋㅋㅋ 19:47 12 0
에어팟 훔쳐간 중딩 .. 19:47 15 0
롯데택배 나한테 왜이래 19:47 1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 사람한텐 5 19:47 39 0
얘드라 예쁘지 ✌️✌️✌️6 19:47 44 0
남한테 말하기 부끄러운 연애는 안하는게 맞나?10 19:47 43 0
윤석열 하루빨리라도 탄핵해야함1 19:46 26 0
솔직하게 나 정도면 결혼시장에서 어느정도야?31 19:46 395 0
이런경우에 결혼식 가야해?2 19:46 38 0
시위데이트 한다 내일 19:46 12 0
동료가 흐린눈 거리는데 인티하나봐7 19:46 46 0
얘들아 너네가 본 estj 어땠어?3 19:45 61 0
감기걸렸는데 물데워서 마시니깐 좀 나아지는 것같아 19:45 13 0
이재명이랑 같은 편이어서 다행이다... 19:45 35 0
서울 야경 어디가 이뻐??2 19:45 11 0
일반인이 브랜드명 태그하는거 개짜침ㅋㅋㅋㅋ6 19:45 290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대학생 만나는거 힘들다ㅜㅜ8 19:45 74 0
얘들아 bilingual 한국어로 뭐라해?13 19:45 643 0
너무 신기하다.. 일본 구매대행 하는거 수수료 천원씩밖에 안받았더즌 4 19:4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