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전 vs 후


 
익인1
11
7시간 전
익인2
닥전..
7시간 전
익인2
내가 지금 취준생이라ㅎ
7시간 전
익인3
전이지 ㅋㅋ
7시간 전
익인4
난 2…
7시간 전
익인5
전이지..생계까지 위험할 수 있으니까 ㅠ
7시간 전
익인6
닥전...
7시간 전
익인6
1은 약간 내가 쓸모없는 사람인가까지 생각하게 될 것 같은데...
7시간 전
익인7
1
7시간 전
익인8
닥전 돈이 있어야 연애를 하던말던 하니까
7시간 전
익인9
와... 마음 스크레치는 2가 더 심할 거 같아 면접이 난이도가 훨씬 높아서..
7시간 전
익인9
뭔가 면접 100번 탈락은 지금도 가능할 거 같은데 소개팅 100번 애프터업ㅅ는 건 불가능할 거 같아
7시간 전
익인10
근데 1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2는 그러기 쉽지 않지 않나?
7시간 전
익인11
면접 떨어지는게 더 싫긴한데 비참한거는 2번일거같아ㅋㅋㅋ
면접떨어진거는 뭔가 내가 능력이 부족한가보다하고 스펙을 쌓거나할거같은데 후자는 외적인거에서 까인느낌이라..

7시간 전
익인12
1
7시간 전
익인13
1
7시간 전
익인14
1..
7시간 전
익인15
1 면접볼때마다 수명깎이는거같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48 12.12 13:2563327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9 12.12 10:5972785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2 0:233961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4 12.12 11:1950445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0994 0
인문 논술 노예비 추합 가능성 0이지.. 12.12 21:05 21 0
음식점 장사하면서 제일 싫은 손님이1 12.12 21:05 24 0
길가는데 붙잡고 어플 개발한거 봐달라는 사람 사이비지??1 12.12 21:05 1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사친 1:1 술먹는다고 하면 어때? 뭐라안해?10 12.12 21:05 87 0
내가 코수술 병원 골랐던 방법 12.12 21:05 23 0
호빵에 버터넣으면 앙버터호빵이네2 12.12 21:05 9 0
자취방 전기세 왜이리 많이 나와..?2 12.12 21:05 22 0
수영 강습용 수영복 샀는데1 12.12 21:05 20 0
인공눈물을 잘 넣자 12.12 21:05 18 0
피자인 줄 알고 클릭했는데1 12.12 21:05 26 0
내가 빵 만들면 맛이 없어…ㅠㅠㅠㅠㅠ2 12.12 21:04 13 0
이성 사랑방 별마음 없는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 게 확신이 들때4 12.12 21:04 140 0
나 대학 떨어지면 너무 우울할 것 같아 12.12 21:04 12 0
전자담배도 라이터 필요해…?2 12.12 21:04 119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들아 숙박 어떻게 해결해? 6 12.12 21:04 55 0
유튭에 있는 냉동만두 치즈밥 절대 먹지마2 12.12 21:04 8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25 12.12 21:03 5296 0
다들 운전하기전에 운전연수 어케했어??9 12.12 21:03 26 0
어제 김밥 8줄 쌌는데 1줄남음 12.12 21:03 13 0
주식 리게티 갖고있는익?1 12.12 21:03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