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대학 떨어지면 너무 우울할 것 같아 l 일상
  새 글 (W)       
l조회 12l

하....

이렇게 떨린적 처음이야

수능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09 12.12 13:255945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80 12.12 09:1886132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79 12.12 10:5969115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9 12.12 11:1946940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9672 0
코트 안 어울리는 사람 특징 뭐야…? 1 12.12 23:06 21 0
이성 사랑방 '귀여워~' '잘자~' 이런것도 애정표현이야?6 12.12 23:06 187 0
여자인 익드라 드러와바3 12.12 23:05 23 0
면접보고 붙은 알바 못갈거같은데 12.12 23:05 11 0
장기연애하다 헤어지고 단기로 연애하고 결혼 빨리하는 사람은 이유가 뭐야?3 12.12 23:05 28 0
남익 있닝 좋아하는 사람 옆자리 앉아 앞자리 앉아? 6 12.12 23:05 34 0
하하하하하하하 홍대 광탈4 12.12 23:04 20 0
편의점 알바 무표정이라고 컴플레인 들어옴..8 12.12 23:04 64 0
촉인아 제발 긴급!!! 12.12 23:04 11 0
대학생 남자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해주라...2 12.12 23:04 15 0
블랙속눈썹영양제 바르고 그냥 잠자도 상관없어?? 12.12 23:04 10 0
한컴 다운받는데 오래 걸려??? 12.12 23:04 12 0
취준생인데 갑자기 학벌 콤플렉스 생기는중...5 12.12 23:04 595 0
흉터에 더마스틱울트라랑 노스카나 중에 무ㅜ가 좋아?5 12.12 23:04 13 0
뿌염할때 머리감겨줘?????7 12.12 23:03 17 0
대4 익들아 나만 123학년 때 배운 거 기억 안 나는 거 아니지1 12.12 23:03 20 0
편입할 생각인데 1학년 때부터 공부하기도 해? 12.12 23:03 17 0
가슴이 너무 아랫쪽에 있어서 스트레스 받음 2 12.12 23:03 21 0
알바생인데 제발 메뉴 나오면 바로바로 좀 가져가줘… 12.12 23:03 16 0
혼자있을 때 나 친구랑 있을 때 나 부모님이랑 있을 때 나 12.12 23:02 13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부산은 좌석 꽉 찬걸 텅텅 비었다고 해? 23
2마사지받다가 잠듬 근데 안깨워줌 환불 돼? 17
3 올영 숨은 꿀탬 보고가 17
4예전에 엽떡 9900원 행사 했던거 지금 생각해보면 4
5나 오늘 쿠우쿠우 혼밥한다 ㅋ 9
6패션 감각 키우는 방법 4
7나 알바 끝나고 왔는데 너무 속상하다 4
8나 번개장터 5일 판매 제한 받음ㅋㅋㅋㅋㅋㅋㅋ 8
9헐 오늘 그날이네 13일의금요일 4
10공장알바 원래 힘든거지..? 5
11나이 한 살이라도 어릴때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 만나서 연애해보고 싶어 34
12오늘 14시간 공부해따 3
13아는사람이 바람피는걸 알게됐어 4
14알바익들아 알바 버스로 30분거리면 할만해? 뚜쥬 알바해본사람.... 1
15의자에 자꾸 아빠다리하고 앉는 거 어케 고치니?? 13
16마음속에 관종있는 I들 꽤 있는듯 6
17여자들은 편돌이한테 관심 없지? ㅋㅋㅋㅋㅋㅋ 10
18솔로 내년이면 몇년차야? 그리고 마법사 될 예정이야? 1
19갑자기 드라마 아이리스 생각나서 보는 중 1
20턱 보톡스 일주일 경과는 뭐 나타는거 업지? 2
1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27
2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25
3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5
4 대통령 행사 중 멱살잡혀 끌려나간 가수.jpg 19
5 "과소비 줄여야죠”… 체크카드 갈아타는 '요노족' 1
6 홍대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쓰리톱...jpg 2
7 나 부산살면서 고속버스 이렇게 텅텅 빈거 처음봄.twt
8 꼴리면 잠 옴 1
9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
10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 15
11 청와대 다시 못쓰는게 정말게 괘씸한 달글1
12 오로지 안농운 역할을 위해 추위를 버티는 사람….twt1
13 오늘 뉴스에 나온 담화 보고 분노한 시민들 인터뷰.jpg
14 먹방 유튜버 범비 인스스 + 프사
15 이거 보구 오늘이 쪼끔 행복해짐.twt
16 시위 나가는 이유.jpg
17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2
18 이채영이 밥 한끼 먹을 친구가 없는이유.jpg
 
 
1 발레했던 애 언니가 빅맥 사다준거 주작이란거 생각났는데 4
2 96년이랑 97년생들은 2
3 박지원옹 대단하시더라 4
4 무한도전하면 생각나는 동작 있어? 17
5 우원식 의장님 100시간 이야기 담은 거 꼭 보쟈 3
6 트메판이 뭔말이야? 12
7 🚨🚨의료민영화 반대 청원 오늘까지!!🚨🚨 7
8 근데 올해가 국운 최악은 맞나봐
9 자다 깼더니 앤톤이 위버스로 12
10 이해찬 옹도 대노하셔서 발언하셨잖아
11 아 미친 제발 이것 좀 봐줘 이소희 너무 귀여움 모두가 봐주라 진짜로 2
12 나 요즘 엔시티드림이 진짜 좋다... 1
13 틱톡은 조회수나 좋아요가 얼마정도야 터진거야?
14 의료민영화 .... 진짜 걱정이다 ...... 1
15 토요일 서울 가는 버스 싹 매진됐네 5
16 여의도추워서 이번엔 꼭 가결되야함.. 나 광화문 가고 싶어 1
17 난… 탄핵 바라지 않아 10
 
 
 
1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7
2 9n년생 질문글 무조건 논문임 6
3 초록글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 138
4 초록글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 66
5 윤승아 김무열 부부 이 릴스 느좋이다
6 슬의생 잘알 있어? 마지막회 질문인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