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촛불 박찬호씨가 자꾸 불어서 삐져쳐 하는거 마약영상이다 진심 ㅋㅋㅋㅋ ㅠㅜ 1일 1영상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13 8:111715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3 12.29 22:0225862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15 12.29 21:3718403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0 12.29 18:0031103 3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1 12.29 21:4021354 1
어제 애들이랑 노느라고 새벽 4시까지 먹었거든 12.22 05:03 123 0
대답하는 말투가지고 지적하는 상사6 12.22 05:02 207 0
키 노력안해서 못 컸다고 혼내는 애듷 보면 답답해29 12.22 05:02 695 1
대딩 필통으로 넘 유치뽕짝해?? 6 12.22 05:02 29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애인동창이 애인한테 너 내 꿈에 나왔다고 연락함1 12.22 05:02 224 0
뉴스나 언론은 믿지 않고 유튜브빨 찌라시는 믿는 이유가 뭘까?7 12.22 05:01 57 0
마사지 자주 받는다고 하면 어때?5 12.22 05:01 219 0
와 아니 엄청 춥네 12.22 05:01 29 0
노래방 와서 노래 안 부르는 것도 민폐야?2 12.22 05:01 156 0
이 정도면 예민한건가4 12.22 05:00 33 0
속다래끼난거같은데 눈두덩윗쪽이라 염증못보는위친데ㅜㅜ3 12.22 04:57 28 0
난 걍 약자한테 강한 남자만 아니면 됨4 12.22 04:56 161 0
통신사 너겟 파티페이 할 사람? 12.22 04:55 21 0
아 한 2주동안 가래기침 달고 살았는데 이제 콧물 줄줄남 12.22 04:54 39 0
강릉 잘 알거나 여행 가본 사람17 12.22 04:54 394 0
클럽 성추행 개빡침9 12.22 04:53 311 0
아ㅏㅏㅏㅏㅏㅏ 식이장애 진짜 12.22 04:50 169 0
비상임 냉장고에 김장김치 꺼내먹고싶은데 어쩌지2 12.22 04:47 42 0
이성 사랑방 3년 만난 애인이 업소가고 바람핌 ㅋㅋㅋㅋㅋㅋㅋ 71 12.22 04:47 514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다시 연락하는거 오바일까6 12.22 04:46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