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질문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한 번 크게 마음을 썼던 연애를 해 본 둥이들은 그 다음에 연애할 때도 그만큼이었어?




 
익인1
ㅇㅇ 애초에 그런마음 드는 사람들이랑만 연애를 시작했어서 그른가
5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ㅠㅠ
5일 전
익인2
나는 장기연애를 10대후반부터 해와서 그런가 그 연애가 끝나고 다음 연애부터는 그렇게 못하겠더라 그 땐 어려서 내 마음이 100이면 120을 썼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렇게 못하겠더라
5일 전
글쓴이
맞아 점점 나이 먹으면서 전처럼 마음을 못 쏟겠어
5일 전
익인3
매 연애마다 최선 다하징 근데 첫사랑이 많이 절절했었는데 그 이후로 그만큼 감정을 쏟지는 못 하겠더라 엄청 좋아했던 만큼 감정 소모도 심했어서 다시는 그러고 싶지도 않음…
5일 전
글쓴이
아 맞아 .. 딱 내가 이 마음이어서 물어보고 싶었어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906 12.17 07:50452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5 12.17 07:3790734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82 12.17 16:56310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9 12.17 16:5148510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57649 1
밥 샀는데 축의 5만원 받음8 12.13 10:53 49 0
회사 사람들이 한사람을 엄청 싫어하는데3 12.13 10:53 119 0
조울증인데 취침전 약 자꾸 빼먹음 ... 12.13 10:53 17 0
어릴때 집에서 이정도 가정교육 다 알려주지?4 12.13 10:53 30 0
속눈썹펌 어울릴지 봐줄사람 4 12.13 10:53 28 0
겁나 패고 싶음 12.13 10:52 23 0
국가장학금 0분위 뜨는게 가능함??5 12.13 10:52 30 0
괜찮은 중견-> 대기업 이직 잘돼...???5 12.13 10:52 444 0
월급 받는 직장인들아 현재 하는 일은 어떤 일이고 자격증 뭐 가지고 있어?6 12.13 10:52 117 0
반차 쓰고 점심 혼밥할건데 메뉴 좀 골라줘~4 12.13 10:52 27 0
이재명되도 남녀갈등 해결안될듯4 12.13 10:52 88 0
남친이 내 이상형인데1 12.13 10:51 57 0
오늘따라 개 우울해 12.13 10:51 11 0
교환학생 갔다온 익있니? 질문있어!!6 12.13 10:51 85 0
난 급여가 워라밸보다 중요한듯3 12.13 10:51 64 0
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6 12.13 10:51 66703 0
연말에 일본여행 4박5일 가는데 캐리어 20인치? 24인치?2 12.13 10:51 38 0
윤카가 뭐 줄임말이야?7 12.13 10:51 41 0
익들 친언니 결혼식 축의금3천만원 낸 지인2 12.13 10:51 65 0
s&p 500 넣는 익들 어디로 넣어?2 12.13 10:50 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