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그 회사 들어가서 연봉란 들어가보면 대졸 초봉이 3800이라고 되어있어..ㅋㅋㅋㅋ 보통 500~600씩 뻥튀기하나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3 12.12 13:2568687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646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9 12.12 21:5679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73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997 0
애주가들은 알콜 맛을 좋아하는거야?6 3:02 151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결혼 이야기 꺼내고 싶은걸까 3:02 55 0
이성 사랑방 나 털복숭이 스타일인데9 3:02 110 0
볼에 미인점 찍었는데...아무도 3:01 129 0
아니 노래는 유전이 아닌가봐1 3:01 84 0
진짜 산 거 절대 후회안하는 템13 3:00 1033 0
학기 중간에 자퇴하면 보통 등록금 얼마나 돌려줘? 6 2:59 117 0
헉시 지금 대학교직원(사립) 있으려나6 2:59 68 0
익들아 이정도면 토하는게나음? 살려줘나진짜 그냥 미칠거같아정신나갈거같아.. 9 2:59 246 0
근데 몸캠 방송하거나 그런 쪽 비제이 하는 사람들은 가족 얼굴 보기 안민망하나 ㄷㄷ..8 2:58 532 0
본인표출익들아 나 논술친거 조기발표나서 지금 조회하려고 31 2:58 1002 3
눈매교정 하면 눈 당기는 느낌 다 겪는거야??2 2:58 99 0
아 덕질에 정치 묻히는 거 ㅈ1ㄴ 싫다2 2:57 96 0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 둘 다 알바하는 사람 불쌍 ㅠ3 2:57 123 0
윤석열 찍은 자영업자들은 후회할까?1 2:57 34 0
나너무아파7 2:57 28 0
1시에 뿌염 있는데 머리 지금 감을까?6 2:57 63 0
나 똥손이라 아이라이너 못그리겠음 2:57 15 0
죽는 날짜 알기vs 죽는 이유 알기11 2:56 135 0
아 배고파ㅜ1 2: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