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111 165

222 170

333 다른키



 
익인1
11
4일 전
익인2
168부터
4일 전
익인3
1이지 한국에 170 되는 여자가 얼마나 많다고
4일 전
익인3
맨날 연예인들만 보니까 165도 작은줄 아는듯 여기 애들은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165인데 크단말 많이들옹ㅎㅎ
4일 전
익인4
일단 나랑 비슷한 남자들도 많움
4일 전
글쓴이
나도 166인가한데 공감
4일 전
익인4
회사든 대중교통이든ㅋㅋㅋ늘 느낌
4일 전
익인5
1
4일 전
익인6
1
4일 전
익인7
3 168
4일 전
익인8
167정도부터 누가봐도 크다 는 느낌
4일 전
익인9
3 168부터 큰느낌
4일 전
익인10
1
4일 전
익인11
68
4일 전
익인12
167부터 이견없이 큰 느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46 12.17 16:5647212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78 12.17 16:5170908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201 12.17 15:4679487 1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70 12.17 15:481328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43 12.17 16:242009 0
뭐야 스벅 해리포터랑 콜라보하네??? 12.13 12:44 95 0
와 개소름돋네 의자 앉아보라는 거8 12.13 12:44 547 0
올해 올영페스타 안해서 아쉬워 ㅠㅠ1 12.13 12:43 31 0
할거없는데 혼자 쇼핑 갈말1 12.13 12:43 18 0
여행왔는데 생리터짐 진짜 화난다2 12.13 12:43 51 0
초등학교 벽에 산타 걸려있어5 12.13 12:43 334 0
구라같다 12.13 12:43 24 0
헬스장 폐업 한다는데 이관 업무가 환불도 포함인걸까? 12.13 12:43 17 0
화장품 뷰티템 좋아하는 익들 들어와줘4 12.13 12:43 37 0
컴활1급필기 2번떨어진사람이있다?2 12.13 12:42 38 0
폴바셋 딸기아이스크림라떼 먹어본사람 12.13 12:42 23 0
탈북민들 한국와서 악몽 우울증 엄청 시달린대1 12.13 12:42 110 0
고민(성고민X) 내가 잘못한거임?? 왜저렇게 답변하지….이렇게 나오니까 당황스러워6 12.13 12:42 184 0
상여금 들어왔어27 12.13 12:42 1068 0
로또는 뭔가 진짜 간절히 바라는 사람말고 우연찮게 산사람이 되는것같아 ㅋㅋㅋㅋㅋ2 12.13 12:42 305 0
여기 남자임신 왜이리 많냐3 12.13 12:41 63 0
내가 adhd약 먹어서 입맛 없는건줄3 12.13 12:41 27 0
신입은 그냥 숨만 쉬어도 까이더라2 12.13 12:41 73 1
토너먼트 부전승 팀의 수 구하는 건데 이거 맞아?1 12.13 12:41 17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나이 들면 들 수록 괜찮은 남자들 풀이 적어짐9 12.13 12:41 4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