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출퇴근길 겹쳐서 얼굴 익어가지구 그렇게 됐다든가 카페 직원인데 얼굴 익어서 그랬다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47 12.15 08:4863337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09 12.15 16:2664610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2 12.15 09:4868169 8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72 12.15 07:3964629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888 0
척 하면 딱 하고 해오는 신입.. 넘 좋다..5 12.14 00:29 716 0
비트코인 잘알러 있어?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1 12.14 00:29 28 0
애들아 인스타로 연락와서 만나는거 어때 12.14 00:29 25 0
젤네일 받으면 원래 긁을때 안시원해???3 12.14 00:29 30 0
Istj 노잼인데 애인으로 진짜 좋다아님???32 12.14 00:29 580 0
현금 주는게 젤 좋은 복지 아니야??3 12.14 00:29 41 0
남익인데 혹시 사주잘아는 익 여기에도 있어?1 12.14 00:28 46 0
와 이코트 진짜 이뻐보이는데 싸구려 같지?18 12.14 00:28 1093 0
여행 토일월 vs 일월 추천해주라 12.14 00:2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전애인 왜 이러는 거 같아? 제발제발 댓글 달아줘 ㅠ 너무 심란해 11 12.14 00:28 582 0
나 알바 지금 지원했는데 알바처에서 문자 왔어5 12.14 00:28 46 0
이성 사랑방 헬스장에서 만나면 눈 자주 마주치는 분 있는데 8 12.14 00:28 127 0
오늘 인형뽑기로 뽑은것 12.14 00:28 71 0
쌍수후 얼마부터화장 12.14 00:28 15 0
전투적으로 쩝쩝대면서 먹는건 진짜 왜 그러는거임 2 12.14 00:28 16 0
오늘 손톱에 붕어빵 심고옴~4 12.14 00:27 120 0
ㅇㄴ 챗지피티 내 이상형 너무 맑눈광처럼 그려놨어1 12.14 00:27 160 0
어그에 방수 스프레이 뿌릴때 !!! 12.14 00:27 149 0
테슬라 최고가 12.14 00:27 33 0
일요일에도 시위해?? 12.14 00:2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