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370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8 12.15 19:1116610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486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174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8171 0
피부과 고민 털어놓으면 가지말라는데 믿어도 되나4 12.14 01:08 20 0
코노 왔는데 자꾸 빵점 나와ㅠ10 12.14 01:08 27 0
이런 누드립 아는 쌔람~2 12.14 01:08 27 0
휘뚤마뚤템으로 가방 이거 이상해? 12.14 01:08 23 0
이거 영어 발음 듣고 어디 출신인지 맞추는 사이트라는데 다들 해봐 12.14 01:08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난이어도 먼저 치거나 건드는 게 잘못 아니야…? 12.14 01:08 27 0
24살들아 너네 뭐하고 살아????10 12.14 01:08 101 0
와 원래 호텔같은 일용직 알바 공휴일수당 의무없대 12.14 01:08 19 0
이얼굴에 호감있는여자 한테 들이대면 별로인가요?54 12.14 01:07 177 0
울 강아지 내일 미용하는데 지금 너무 꼬질해6 12.14 01:07 26 0
이성 사랑방 ISFP 어느시점부터 엄청 차갑게 대해 ㅇ-ㅇ..8 12.14 01:07 301 0
알바 그만둔다고 전화로 말해야되나..?6 12.14 01:07 27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이성이 호감있어보일때 다들 어케해?3 12.14 01:06 323 0
남친 못생겨보일 때가 많음5 12.14 01:06 74 0
시위나간다하니까 엄마반응 충격.. 12.14 01:06 106 0
300일!7 12.14 01:06 21 0
쿠팡 3일 연속 나가본 익 있어? 12.14 01:06 43 0
익들아 나 아이폰 ꖶዞ 계속 초록불 들어왔ㄷㅏ 사라졌다 반복할까 ㅠㅠ?? 12.14 01:06 54 0
추구미가 청순인데 쎄게 생긴 익?8 12.14 01:06 85 0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대화하는게 귀찮아1 12.14 01:0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