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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자기 노력으로 도대체 얻는게 뭘까


 
   
익인1
노력 없이 얻는 돈 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친구면 부러운데 애인이라 안부럽더라ㅠ
2개월 전
익인1
그런가...? 둘 다 부러울 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2
걍 집이 풍족한거 아님..?
2개월 전
익인2
나도 용돈 그렇게 받는디 뭐가 문제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애가 노력으로 뭔가를 이룬게 없는 느낌?? 나이도 29살이고
2개월 전
익인2
ㅇㅎ 머 일을 안하나? 일해도 근데 난 아직까지 받고 이런 애들 주변에 많아 받은 월급 다 저축하라고
2개월 전
글쓴이
일 하는데 부모님가게에서 대충 일해
2개월 전
익인3
사실넘부러웟어요
2개월 전
글쓴이
부럽기보다 쟤는 저러고 살아서 편하게 살았나보다 싶음
2개월 전
익인4
한심할거까지야..? 헤어져 그러면
2개월 전
익인5
혹시 편입도 준비해?
2개월 전
글쓴이
웬 편입
2개월 전
익인6
일하고 있는데?? 도대체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좋겠는데?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니 걍 알바생같이 책임감 없이 일한다는거
2개월 전
익인6
책임감이 없다라.. 그렇게 보였어 둥이 눈엔?
2개월 전
익인6
모든 대화내역이랑 인터넷 사용내역 뒤져질 일인가 이게..
2개월 전
글쓴이
엉….?
2개월 전
익인7
신경쓰지마 요새 자주나오더라 조현병인가 ...
2개월 전
글쓴이
아항 고마워
2개월 전
익인7
하 좋겟다 부러운 인생
2개월 전
글쓴이
난 왜 안부럽지 ..
2개월 전
익인7
쓰니 눈엔 그럴수도 있지,,, 애인이 따로 일 구할 생각은 없대 ?
2개월 전
글쓴이
엉 그런듯 ㅜㅜ
2개월 전
익인8
집에 돈이 많은가바 난 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둥이는 저런사람 좋아해??
2개월 전
익인9
29에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하면서 100만원 버는 거면 그럴만도..
2개월 전
익인13
22...................
2개월 전
익인10
난 개싫은데... 집에 돈 많아도 싫음
자기 일 했음 좋겠어
그 가게 물려받을거면 ㄱㅊ

2개월 전
익인11
나도 이해됨.. 친구면 편하게 살아서 부러울ㅊ것 같은데 애인으로선 좀 그럴것같아 좀 더 자기 하는 일 열심히하는 사람이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12
한심한 건 한심한 거고 보통 사람이면 용돈 받았구나 하지 않나?
요즘 힘드니?

2개월 전
익인15
근데 그렇게 한심한데 왜 사귀고 있음..??
여기에 자기애인 욕꺼지 써가면서

2개월 전
익인16
용돈이 아니라 자기 직업이 없는게 한심한 거 아님? 주위에 부자집 언니들 월 천씩 받으면서 아버지 회사에 이름만 올려놓고 평생 노는데 부럽던딩 그냥 그것도 능력이지
2개월 전
익인17
29샇이면 ㅇㅈ 27살까진 ㄱㅊ은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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