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39 0:422983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57 13:1912907 0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121 15:423747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74 12.17 23:541450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71346 1
직장인되면 발표 많이해?27 12.13 19:25 604 0
야외 러닝하는 익들아6 12.13 19:24 51 0
이성 사랑방 이건 그냥 친해져서 그런걸까? 4 12.13 19:24 108 0
아 시간 늦었는데 걍 버스타고 노브랜드 갔다오고 싶다1 12.13 19:24 46 0
벽간소음으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어ㅠ 4 12.13 19:24 88 0
인스타 헤어컨설팅 잇잖아 그거 결과보면 12.13 19:24 38 0
당 높은거 안 먹는게 좋긴한데6 12.13 19:23 280 0
답 없는데 또 톡 하면 별로야? 6 12.13 19:23 56 0
상경 일년차,, 12.13 19:23 21 0
얘들아 직원 1명 = 나 밖에 없는 짤릴거 같아.ㅋㅋㅋ3 12.13 19:23 124 0
긴목도리 답답해서 짧은거로 자주하고 다녔는데 2 12.13 19:23 18 0
현실에서 이 대학 딱 들었을때 좋은 대학 이미지야?6 12.13 19:23 87 0
김어준이 누군데?1 12.13 19:22 187 0
아니 나 학원 노쇼당함 ㅋㅌㅋ 12.13 19:22 68 0
이성 사랑방 나쁜3 12.13 19:22 52 0
난 진짜 적게 벌고 업무강도 낮은 직업 쭉 하고싶어37 12.13 19:22 397 0
카카오페이 치킨 당첨되는 사람이 있긴 하는거..,,? 12.13 19:22 18 0
집회 3시 이전에 가면 사람 없으려나..?5 12.13 19:22 74 0
나 마라탕 탕후루 먹태깡 한번도 안먹어봄 12.13 19:21 15 0
뜨아 마실까 따뜻한 헤즐넛라떼 마실까12 12.13 19:2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