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익인1
이세계 어쩌구
5일 전
익인2
말하고싶은비밀 - 타카하시후미야 < 내 픽 ㅋ
4일 전
익인3
사랑하고사알받고차고차이고
유랑의달
유어아이즈텔
아사코
요노스케이야기
너와100번째사랑
양지의그녀
일주일간친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39 0:422983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57 13:1912907 0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121 15:423747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74 12.17 23:541450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71346 1
귤먹는 자취생들아 귤 사!먹!으!려!고! 하는데 어디가 맛있송.?13 12.13 19:41 36 0
곧 26인데 슬슬 애들 생일선물 아까움26 12.13 19:41 601 0
대딩들 A4 40장 외우는데 얼마나 걸려… 1 12.13 19:41 27 0
오토바이들 진짜 선택적으로 운전하네 12.13 19:40 14 0
감기 증상있을때 술마셔본사람1 12.13 19:40 28 0
나 방금 알았는데 나 시험 첫 날에 전공 3개다? 12.13 19:40 14 0
한동훈은 왜 국힘 대표가 된거야? 12.13 19:40 26 0
이삭토스트 뭐가 맛있어??! 12.13 19:40 19 0
배달 5천원 할인쿠폰있다고 억지로 시켜먹는거 에바?3 12.13 19:40 17 0
인스타 팔이피플 돈 개 많이 버나봄13 12.13 19:40 782 0
후라이드 치킨 남은 거 어따 보관하지... 일요일에나 먹을 수 있음 ㅠ5 12.13 19:40 18 0
인도에서 걸어가는데도 경적 울리는 미이 있네 12.13 19:39 13 0
오밀조밀 두부상이랑 뚜렷 고양이상중에 후자가 더 이쁘다 생각해?5 12.13 19:39 60 0
근데 쉬운 일만 하면 사람이 진짜 바보되긴 해3 12.13 19:39 79 0
선배가 나 견제하나벼 12.13 19:39 18 0
로켓배송 시켰는데 이게 뭐야???5 12.13 19:39 90 0
내일 생일인데 12.13 19:39 12 0
우리나라도 시니어 알바생들 많아지면 좋겠어 12.13 19:39 28 0
와 지금 외로움 최고점 찍었다..2 12.13 19:39 41 0
택배 온다고 문자 왔는데 뭔지 알 수 있어? 12.13 19:3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