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내가 만나는 남자들은 헤어질때되면 맨날 레파토리가 똑같음

자기상황힘들어짐-> 맨날 100퍼센트를 해줄순 없다 니가 이해좀 해라 하고 무심해짐 ㅋㅎㅋ 

한 삼년 만나면 다 이 레파토리야

내가 문제가 있는거면 뭐가 문젤까,,, 

[둥이1]

남익인데 그냥 질릴때되면 돌려쓰는 레파토리임
난 내가 너무못해줘서 헤어짐,일이넘바쁘다,준비할게많다,나보다좋은남자 만나,널 더 사랑해주는남자만나 등 다 써봄 그냥 속으론 심드렁 빨 갔으면좋겠음

[글쓴둥이]

그런 입에 발린 말은 못들어봣는데ㅠㅠ
자기 힘들다 이해좀해라-> 싫은데? 헤어지자 ->ㅇㅋ 이거엿음 ㅜㅋㅋㅋ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