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시간이면 꽉차는 식당인데 나빼고 두테이블밖에 없어... .


 
익인1
연말인데 다들 돈을 안 써...ㅠㅠㅠ 심각한 것 같아 행사도 취소 되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868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4 12.18 14:5746033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4 12.18 21:45491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4 12.18 21:52472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9 14
슬슬 알바 풀었나 오늘 가결될까 불안한가 12.14 11:08 22 0
엘베 벽에 집 호수 적혀있어,, 아 ㅠㅠ15 12.14 11:07 1091 0
나 무당인데 윤석열 임기못채운다는거 보엿음....6 12.14 11:07 1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결혼 생각하는 둥들아!! 질문있어 1 12.14 11:07 78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다정한 사람이 최고인듯3 12.14 11:07 347 0
퍼컬 검사해본 익들아 진짜 퍼컬대로 입는게 젤 베스트임?,1 12.14 11:07 25 0
다이어터인데 이따 퇴근 후 점심 지코바 마라탕2 12.14 11:07 24 0
대구 시위 때문에 228에 버스 못 내린대3 12.14 11:07 82 0
어렸을때 우리 부모님 길거리에 파는 거 절대 못 사먹게함3 12.14 11:07 29 0
부모님들만큼 돈 많이 버는거 새삼 대단한거구나....ㅠ 초년생 힘들다1 12.14 11:07 28 0
생리통 죽겠다 12.14 11:07 17 0
택시 탈까 버스 탈까 12.14 11:06 15 0
지금 신상패딩 내년되면 겁나 싸게팔겠지…?2 12.14 11:06 31 0
집있고 차있어도 가난한게 현실임7 12.14 11:06 389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 쫑났었는데 사귄다2 12.14 11:05 389 0
기사 자격증 잘 아는 익 있어?5 12.14 11:05 104 0
주말에 공사를 하네 12.14 11:05 13 0
몰려와서 선동질 하는 거 진짜 댓글 부대 대단하다 12.14 11:05 18 0
쌀밥 알레르기도 있구나.. 12.14 11:05 9 0
오늘 투표 몇시야?? 12.14 11:0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