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두통오고..

언제쯤 ㄱㅊ아질까

갑자기 끊었더니

하루종일 두통에 죽겠는데

약 다시 먹지는 않으려구



 
익인1
두통약 같은거 먹어봐 갑자기끊으면 무기력 졸음 이런거도 심할텐디
2일 전
글쓴이
맞아 타이레놀 먹었는데 심장 엄청 뛰고 하루종일 꿈같고 멍하고 밤샌기분이야
2일 전
익인2
약 먹다가 무슨 일 있었어? 병원 다니면서 서서히 줄이지 왜 갑자기 끊을라그려? 🥺
2일 전
글쓴이
구냥 매번 약받으러가는거나 너무 오래먹기도했구 무기력으로 약받으러가는것도 힘들게 느껴저 ㅠ 노답이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31 12.15 16:261006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51 12.15 19:1134456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05 12.15 22:3130315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96 12.15 19:1841919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0824 0
난 ㄹㅇ 사회성이 없음 이유가 뭘까15 12.14 03:44 571 0
다들 제일 친한친구한테 축의금 200 받으면4 12.14 03:43 42 0
속초 숙소 골라줄 사람 🫶🫶🫶 9 12.14 03:43 291 0
먼가졸린데자기싫고10시에일어나야하는데1 12.14 03:43 17 0
전 회사에서 소소하게 기분 나빴던 거 12.14 03:42 117 0
아이폰 잘알익들아 ㅠㅠ 페이스아이디 1 12.14 03:41 99 0
나 왤케 특이한 외모평가를 받는 거 같지 12.14 03:41 177 0
남친땜에 기분안좋아져소 엽떡시킴ㅅㄱ 4 12.14 03:41 165 0
중딩때 귀접 자주당했는데 요즘 또 가위눌린다 12.14 03:41 21 0
1박2일 여행가는데 8개월지난 샘플밖에 없는데 바를까? 말까? 12.14 03:41 14 0
당근 전자기기 팔때1 12.14 03:41 25 0
이런 띠는 뭘로 만드는걸까?3 12.14 03:41 104 0
이성 사랑방 30대들아 연애 몇번해봤어?10 12.14 03:40 408 0
아이 미친 가끔 보던 유튜버 다단계 하네3 12.14 03:40 190 0
개못생긴 남자랑 개이쁜 여자중에 한명이랑 사귈 수 있으면9 12.14 03:40 64 0
해리포터 아직 한 편도 본 적 없는데 오늘 정주행 시작한다!!!!!!!!!!!3 12.14 03:39 35 0
리들샷100 아무느낌도 안나는데 12.14 03:39 29 0
자다 깨서 잠이 안온다... 12.14 03:39 18 0
난 분명히 수면마취 깨고 멀쩡한 정신으로 카톡했다고 생각했는데 12.14 03:39 28 0
시험치러 갈까말까…어차피 망인디..9 12.14 03:38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