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어디서 받을 수 있는데 대체 ㅋㅋ


 
신판1
우승한 선수 있으면 못받음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신판2
진짴ㅋㅋㅋㅋ성적이 좋아도 못받는
6일 전
신판3
ㅋㅋ팀이 우승하면 됨
6일 전
신판4
인기팀이어야 돼 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29838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66 12.19 17:468178 0
야구올해 부상 특히 심했던 구단 어디야?52 12.19 15:338435 0
야구현시점에서 이적했는데 친정팀 리턴한다고 떴을 때 제일 난리날 선수 누구일까38 12.19 19:068143 0
야구 한 건 더 있대 24 12.19 15:0510466 0
헐 김형준 한준수 동갑이야??18 12.13 19:30 304 0
빼뱀 주원 학생들 수비는 지금도 잘해서 타격 폼만 좀 끌어올리면2 12.13 19:29 162 0
주원슨수 당신은 저의 코인입니다...3 12.13 19:28 108 0
강양은 처음부터 주전으로 치고 올라온 케이스야? 아님 진짜 계속 묵히고 세금낸 케이..9 12.13 19:27 335 0
어차피 서로서로 패는건 매한가지 아님?27 12.13 19:26 609 4
포수 다음세대로 김형준 한준수면 재밌긴하겠다11 12.13 19:25 426 0
빼뱀학생 얘기나와서 말인데8 12.13 19:24 333 0
빼뱀선수 내년 기대된다 1 12.13 19:24 100 0
와 𝙅𝙊𝙉𝙉𝘼 잘생겼1 12.13 19:23 357 0
난 내년 이재현 학생 기대하는게5 12.13 19:22 265 0
국제무대 나갈때만 찾지말고 12.13 19:22 112 0
크보 인스타 특정부문 댓글만 난리난거5 12.13 19:21 357 0
그럼 난 완전 얼라 포수로 김건희 기대할래3 12.13 19:21 112 0
포수 근데 90년대 후반생부터해서 12.13 19:21 53 0
고유명사 골글 구자욱3 12.13 19:20 268 0
근데 개인적으로 완전 스몰샘플이긴 하지만 포수 부문에 5 12.13 19:20 271 0
포수키우기 진짜 어렵다.. 그런김에 각팀 포수 유망주 알려주라17 12.13 19:20 402 0
난 김주원이 진짜 잘할 거라고 봐 12 12.13 19:19 236 0
근데 포수가 강양 다음이 14 12.13 19:17 451 0
난 팀스포츠라서 우승프리미엄 있는거 나쁘다곤 생각안하는데8 12.13 19:16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