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고 화나는지 자기 입장이 안 되면 몰라그래서 난 인기팀들이 억울해하는 것도 이해함 
왜냐면 난 인터뷰 투수 타자 다 해주는 지 아예 모름 ㅋㅋ 각자의 상황이 아니면 이 기분 정확히 모른다


 
신판1
이겼는데 인터뷰 없을때 현타 씨게옴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신판
ㅇㅈ 원래 이런게 아니었다구요?
5일 전
신판1
인터뷰 두명하는날은 일기써야함
5일 전
신판2
이긴 날 경기 끝나고 인터뷰 당연히 1명만 하는 줄 알았죠
5일 전
신판3
엥 이긴날 인터뷰 원래 한명하는게 아니였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들 이거 둘 중 뭐가 더 귀여워?43 12.18 13:3810507 0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32 12.18 17:559580 0
야구실력쩌는데 4가지도 레전드인 선수가 내팀이면 어떨것같아?32 12.18 21:322944 0
야구기아 삼성 팬들아23 12.18 15:147951 0
야구 와.. 이거 진짜면 에반데28 12.18 19:529036 0
투수는 선발하고 계투 분리좀 하자3 12.13 19:11 53 0
3루수 진짜 빡세다 9 12.13 19:10 320 0
골글이 크보 시상식 중에서2 12.13 19:09 93 0
근데 화났다고 뭐라하는게 웃긴게5 12.13 19:08 328 0
오램만에 큰방왓는디 한화 로고 바뀐거야??6 12.13 19:08 133 0
어차피 팬들은 잘못없으니까 그냥 서로 머리채만 안잡으면 싸움 안남… 2 12.13 19:08 145 0
뭔가 이렇게 될 거라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은건가,,? 5 12.13 19:06 236 0
나도 이렇게 억울한데 박성한 선수 을마나 억울할까2 12.13 19:06 169 0
포수는 진짜 강양을 끊는 주자가 누가 될 지 너무 궁금함..24 12.13 19:06 600 0
포수는 세대교체가 진짜 안되나 보네14 12.13 19:04 451 0
엘지슨수들 너무 스윗하시다.... 4 12.13 19:04 234 1
3할 10홈런 유격수 명단 중에 박성한 선수만 상 무관임16 12.13 19:03 774 1
예전에 야잡에서 김작가님이 인터뷰패싱 당한거 이야기하셨는데10 12.13 19:03 299 0
유격 3할 10-10이 역대 크보에 7명이라며 2 12.13 19:03 259 1
이런식이면 선수들한테 어떤 동기부여가 생기겠으며4 12.13 19:02 128 0
이시국 언급한 최형우 김도영선수..3 12.13 19:02 411 0
감독님들 맨날 덕아웃에서 개빡친 표정만 보다가9 12.13 19:01 477 0
내야는 세대교체 빨리 되는 느낌인데7 12.13 19:01 172 0
내년에 여기서 더 잘해야 준다는것도 안 믿음5 12.13 19:00 237 0
오랜만에 야구방 불타네 12.13 19:00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