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남들은 엥 적는데 싶겠지만...

쌀은 할아버지가 농사 지으시구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엄마가 사주고 반찬거리도 엄마가 쿠팡으로 보내주고 학교 준비물도 아빠한테 사달라고하면 화내면서도 사주고... 뭐 전기세나 이런 공과금도 아빠가 내주고

학교 바로 앞에서 자취하니까 교통비 들일도 별로 없고 본가갈땐 엄마가 그때그때 교통비로 5만원씩 주니까 30받아도 만족하고 그돈도 내 취미생활/배달비로만 다 써버리는듯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86 12.13 21:3029592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10 9:2829725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2 9:562272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88 10:0111925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2 3:2332918 0
바나나 싫어했는데 원래 요즘들어서 너무 맛있는거야3 12:10 67 0
친구들이 서울사는데 나보러부산왔거든...?근듸ㅣ 시험기간인데41 12:10 695 0
사람 인연 끊어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구나4 12:10 528 0
월 세후 1000만원 받으면 얼마 쓰고 얼마 모을거야???6 12:10 101 0
계속 돈버는 족족 빚갚는데만 들어가고 2 12:09 24 0
상근이 출석부 물어갈 확률 6 12:08 90 0
와 나 바지 8개 산 쇼핑몰 평생 안망했음 좋겠다46 12:08 900 0
클스마스 24일이랑 25일이랑 뭔 차이야???8 12:08 164 0
200일선물 12:08 16 0
요즘 그릭요거트 작은거통 비닐 12:07 16 0
얘드라 나 라면 뭐 먹을까1 12:07 16 0
아 지갑 뭐사지... 추천 좀1 12:07 19 0
강아지도 추위 느끼면 안걷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3 12:07 40 0
너희는 썸이나 짝사랑일때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거 좋아??2 12:07 112 0
퍼즐3 12:07 27 0
얘들아 이정도 거리 에바야? 16 12:06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이랑 사귈 때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었는데1 12:06 96 0
피티 받고 이거 먹음 안되겠지.....11 12:06 37 0
원래 남자들 키 다 높여말하지?5 12:06 84 0
명품가방이랑 그냥가방의 차이를 진짜 모르겠어4 12:0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