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ㅜㅠ
진짜 사람 힘들게 만든다는걸 모르겠지 상대방은...



 
익인1
나도 그래서 그냥 때려쳤다... 못버티겠더라...
2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현타와
거기서 몇년 있던 사람이 텃세부리면 아무리 능력 있어도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06 8:4856457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55 16:2651211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7 9:4857952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41 7:3952233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3571 0
초딩 저학년 자식이나 동생 있는 사람..! 도와줘 ㅠ1 12.13 22:01 19 0
내일 집회 갔다가 탈출하는 거 오래 걸릴라나? 12.13 22:00 28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선물 어떤거주는게 나아?2 12.13 22:00 24 0
이제 북한은 안무서움1 12.13 22:00 60 0
일본 유학생인데 한국인 친구들 선물 뭐사가지5 12.13 22:00 74 0
요즘 김장철인가? 김장해?6 12.13 21:59 103 0
알레르기있는데 심하진않아서 그냥 먹는사람 잇음?5 12.13 21:59 22 0
롯데리아 새우버거 vs 한우불고기8 12.13 21:59 72 0
영어 문화권에서 남사친 여사친 뭐라해??3 12.13 21:59 45 0
버스 회사 주말에도 열어? 12.13 21:59 15 0
다이어트 중인데 베이글 2개, 단팥빵 1개, 과자 3봉지 먹음...4 12.13 21:59 52 0
뭔가 얼굴 좀 예뻐진거같다 싶으면1 12.13 21:59 696 0
솔직히 올해 안으로 애플페이 교통기능 사용할 줄 알았는데..3 12.13 21:59 2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둥이들아 얘 나한테 관심 있을까?? 사진좀 봐줘 40 88 12.13 21:58 25019 0
익들아 카톡 공감 하트 아무 의미도 없는거 맞지??4 12.13 21:58 43 0
주변에 현차 붙은 사람 어떤 느낌이야?10 12.13 21:58 314 0
9급 공시생인데 조언 좀 부탁해 !! 12.13 21:58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직장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애인8 12.13 21:58 127 0
아니 뭔 모기가 아직도 있지???6 12.13 21:57 24 0
아니 무신사 이거 실화야 뭔일이야??47 12.13 21:57 16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