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친구 손톱 빠졌대.. l 일상
  새 글 (W)       
l조회 18l
몇일전에 손톱 찧어서 빠졌대..으악.,ㅜ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868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4 12.18 14:5746033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4 12.18 21:45491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4 12.18 21:52472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9 14
곰팡이 제거제 신기하다 12.14 13:01 18 0
원래 하루에 한끼먹으면 어지러워??2 12.14 13:01 23 0
안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5만원 괜찮아??3 12.14 13:00 94 0
서울 가는 수원익들 광역버스 웬만하면 타지마6 12.14 13:00 5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화날만하지 이거? 1 12.14 13:00 85 0
여수언니도 선결제 해두시고 갔네🥹5 12.14 13:00 872 4
뿌링클에 뿌링핫도그 먹을까 맘터 화갈버거에 핫치즈싸이슌살 먹을까!!!!!!!2 12.14 13:00 23 0
피크민 말이야..내가 원하는 꽃 피게 할 수 있어?1 12.14 12:59 38 0
같이 알바하는 애 얄미워서 일해주기가 싫음 12.14 12:59 31 0
나이들수록 시절인연이 뭔지 뼈저리게 느낌17 12.14 12:59 722 0
겨울에 런닝 어떻게해!?? 땀나면 패딩 다 젖잖아 15 12.14 12:59 463 0
객관적으로 오늘 탄핵 걍 백퍼임? 12.14 12:58 37 0
월 300받고 네카라쿠배 다니기 vs 475받고 스타트업 다니기34 12.14 12:58 619 0
집회 혼자가는 사람들 많으려나?3 12.14 12:58 74 0
눕시말고 패딩 추천 좀 ㅜ 12.14 12:57 26 0
20대 후반 익들아 폰에 엄빠 어떻게 저장했어?3 12.14 12:57 76 0
촉 한국 대학교 편입 vs 외국 대학교 입학1 12.14 12:57 83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는데 친삭한 둥 있어?? 4 12.14 12:57 178 0
지금 신길역 사람 많아?5 12.14 12:57 46 0
리조트에서 수영할때 뭐입어??2 12.14 12:57 16 0
처음이전68168268368416856866876886896906916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3천원에 누가 저걸하니...당근알바 ㄹㅇ 양심 터진 사람 많은듯 9
2지금 화제력 1위 유튜바 누구야? 21
3같이 일하는 동료 얼굴이 너무 신기함
4 하 똥손 스벅 드디어 성공 2
5좀 음침한것 같긴한데 오피스텔 사는데 남의 집 앞에 택배에 11
6 진짜 몸치웃수저 느낌인거 너무 수치스럽다 1
7나 해외익인데 한국에 있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아삽 이러길래 그게 뭐냐고 했거든 5
8브왁하면 아래 착색 없어지나 2
9미국주식 팔아도 될까? 3
10인간관계에서 나 왜 안챙겨줘? 하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고 물어보는게 맞는거지? 6
11집 보러 가는데 1. 10시 2. 13시 언제가 채광 가늠하기에 좋을까? 6
12성격 확 바꾸니까 편한데 시비많이걸리네
13확실히 돈이란 많을수록 더 잘굴려지는구나…
14발표할 때 입 건조해지는 거 어떻게 해결해? 1
15피부관리 왜 해야돼..? 12
16출근때마다 같이 타는 커플있는데 자리 앉을때 ㄹㅇ 유난떰
17남자가 24살에 첫 연애 시작하면 늦은거야?? 2
18뭔가 초등학교 동창이 좀 순수하게 그리운거 같음
19이십 후반 되도록 혈육이 나 무시하면 이제 되돌릴 수 없지? 2
20아이폰 매잔가서 사면 정가 다 받아?
1 뭐야 이 요상한 결혼식 브이로그는 4
2 체험학습 가다가...초등생 33명 태운 버스, 고속도로서 '활활'
3 살 빼기 너무 힘들엇는데 달리기 하고 걍 빠져서 억울하고 신기한 달글 (feat. 러닝 찬양 달글) 4
4 만인에게 평등했던 어느 재벌3세 3
5 미국 마트에서 일하다 딸기 다 쏟은 한국인 14
6 초록글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 112
7 병든 부모 밑에서 병들어 가는 딸들 3
8 둔하긴 다 보이게 숨네 ㅋㅋㅋㅋㅋ 1
9 거지되기 딱 좋은 생활습관.jpg
10 빙판에 낙오된 새끼 하프물범 집 찾아주기.gif
11 아빠가 딸이 일하는 편의점에간 이유
12 초록글 아기 이름 짓는거때문에 와이프랑 싸움31
13 초록글 목성 실제사진 무서워...........ㅜㅜ50
14 초록글 [속보] 그룹 전람회 출신 서동욱, 18일 별세25
15 초록글 네이트판)저 방금 이혼선언했어요 내가 점점 미친사람이 되가는거같아요34
16 "아이유 CIA 신고 완료” 탄핵찬성 리스트에 신고인증까지 '황당'
17 초록글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48
 
 
 
1 정보/소식 옥주현에게 단단히 화가 난 르세라핌 아일릿 팬들 근황 1
2 정보/소식 [RE스타] 우즈, 반짝 역주행 아니었다...두달째 차트 상단 롱런 2
3 새삼 가수는 음색이 다 구나.. 6
4 도영이 버블 ㅜ 2
5 아ㅜ엔드림이랑 결혼하고싶다..... 3
6 내가 얼마나 회피형이냐면 계좌잔액 보기 두려워서 은행앱 잘 안들어감
 
 
 
 
1 살롱드립 이준혁 여기 진짜 미쳤나봐……… 21
2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8
3 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 35
4 짹에서 중증외상센터 넷플 내년 1월말이라는 글 봤는데 2
5 초록글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 223
6 정소민은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쁨 .. 25
7 변우석한테 빠져서 20세기 소녀 봤는데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