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첫 알바기도 해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7월까지만 하고 깔끔하게 빠빠이했는데 사장님이 다시 나올 생각 없냐고 먼저 연락주셔서..! 


 
익인1
나 세번 왔엇슴 일잘하면 오는거지 모 ㅎㅎ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9 9:2836487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71 9:5629981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48 12:4011420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4 10:011653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82 3:2339919 0
이성 사랑방 인스스 비키니 사진에 좋아요 누르고 다니는 애랑 헤어졌다9 10:41 107 0
1박2일 여행가는데 오늘 생리예정일이면 둘중에 뭐 할거야?1 10:41 17 0
요즘 졸유는 별론가6 10:41 31 0
나 뭔 빵을 냉동실에 이렇게나 모아뒀지?1 10:41 23 0
남익들 여자보고 존경한다란 말 잘해? 10:41 21 0
알못인데ㅜ 경기 남부 반도체 대기업 하면 딱 떠오르는 회사 뭐 있어?1 10:40 29 0
160에 55키로면 통통이야??2 10:40 24 0
화장하면 노화 빨리와??1 10:40 27 0
친구랑 해외여행 가기전부터 개빡친다3 10:40 265 0
뷰러 안하고 속눈썹 붙이면 에반가? 10:40 11 0
헤엑 나 병원가는데 카드 안 가져왔어......... 돈 어찌해야해...? 큐알 결..12 10:39 917 0
12월 29일까지 여의도에서 시위할까....? 10:39 25 0
과일 잘 안 먹으면 건강에 안 좋아? 2 10:39 20 0
편도절제술 해본 적 있는 익?5 10:39 23 0
요즘은 한 173까지는 고고익선인듯1 10:39 44 0
근로계약서 제수당, 주휴수당, 휴일수당 잘 아는 익들 도와줘 10:39 12 0
여름에 유럽 어디갈까? 2 10:38 28 0
과자 한 번에 다 먹어?3 10:38 19 0
익들은 꾸미는거 좋아해???7 10:38 82 0
익들아 급한데 티머니 카드 편의점에 가서 잔액환불하려고 하면2 10:3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