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침 먹고 과자 하나 낮에 먹고 암것도 안먹었음...


 
익인1
므야 얼른 밥 먹어
19시간 전
글쓴이
역시 먹는게 낫겟지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9 9:2836487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71 9:5629981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48 12:4011420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4 10:011653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82 3:2339919 0
아? 신한 청년처음적금 그거 끝났구나 12:29 125 0
따뜻한곳에 있으니까 블러셔가 더 진해졌는데3 12:29 196 0
경리가 회계팀인건가?6 12:29 29 0
집회 딱 4시에 역 도착하는데 넘 늦으려나2 12:29 73 0
집회 오래있으려고 너무 껴입었더니 땀이 좔좔 남... 12:29 21 0
HSP테스트 다들 해봤오?6 12:29 25 0
화장에 따라 얼굴 달라지는 익인이 있어? 12:29 24 0
취준하면서 알바 어떻게 해..?1 12:29 42 0
남이 껌 씹는 소리 못 견디는거1 12:29 19 0
국회의사당 시위 참여하는데 선결제 1도 못얻어먹은 사람 나밖에 없겟지 12:28 60 0
오늘도 국회위원 다 안 올까? 1 12:28 24 0
남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줄 건데 이거 별루일까 ..?14 12:28 174 0
대한항공 기내식 잘 아는 사람 ㅠ,ㅠ15 12:28 65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뽀뽀해줘라고 했는데 싫어라고 함 19 12:27 266 0
하.. 김포골드라인 이시간대 출근시간이랑 맞먹는다2 12:27 12 0
시위 가려는데 뭐 챙겨야돼?4 12:27 57 0
우리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드라마 12:26 57 0
막입이라 앵간한건 다 맛있는익 있어?8 12:26 81 0
이회사는 상사들보다 동기들이 더 갑질함…1 12:25 257 0
유명한 요리사님 레스토랑 예약 성공해서 오늘 가는거였는데 헤어짐 29 12:25 7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