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코 예쁘면 잘생겨보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
아쎄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성형코는 나가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친구한테 면접 떨어졌다고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 오면 기분 어떨거 같아?394 03.04 18:2780028 0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181 03.04 23:06210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119 03.04 19:5136837 0
일상 내눈 다 트였다 사방팔방 👁️👁️ 111 03.04 18:4118180 0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4 03.04 18:3940530 0
일본 이심 써본익들아4 03.04 23:33 30 0
피부과에서 여드름 3개만 짜고싶은데 가능함? 03.04 23:33 18 0
여행갈때 가방 뭐가지고 가? 03.04 23:32 20 0
반수해야지 2 03.04 23:32 50 0
왜 힘들 때 종교 사주에 관심가지는지 알겄다 2 03.04 23:32 27 0
편알익들아 나 좀 진상임? 03.04 23:32 17 0
다크닝 있잖아 03.04 23:32 13 0
요즘 왤케 남자들한테 까이는 일이 생길까 03.04 23:3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른사람 만나고 재회 03.04 23:32 78 0
요즘은 폰 바꿔도 셋팅 금방이구나 03.04 23:32 14 0
친구도 없고 연애도 안하는 익들 63 03.04 23:31 1955 0
아니 서류 붙었는데.. 기분이 묘해.. 32 03.04 23:31 974 0
무당은 결혼 안하는편일까? 1 03.04 23:31 56 0
트레이닝바지 추천해 줄 사람???1 03.04 23:31 17 0
안 친한 대학 동기 축의 얼마가 좋을까?4 03.04 23:31 26 0
영어 쓸 수 있는 알바 뭐 있을까?ㅜㅜㅜㅜ 3 03.04 23:31 28 0
가죽가방?은 스타일러 돌리면 안돠겠지??? 03.04 23:31 12 0
오늘 아침에 진짜 자살하고 싶었어 03.04 23:31 42 0
외대 vs 이대 11 03.04 23:31 28 0
대학 과생활 아예 안하는사람??9 03.04 23:30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