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잡담] 단독] 복지부에 7번 전화한 계엄군전공의 '처단' 준비했나ㄷㄷㄷ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550



의사들은 빡치면서도 한편으론 소름돋을것같음

저 처단이라는 단어때문에 말이 많이나왔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면 그냥 말로만 협박한게 아니라 진짜 처단하려했다는 가능성이 농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4 12.17 16:563471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9 12.17 16:5152928 4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132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3 12.17 13:2028291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6 12.17 14:103093 0
바지나 롱치마보다 짧치가 더 편한 익 있어? 12.14 00:08 23 0
시급 오르면 회사들 연봉도 자동으로 오르는 거야..?!4 12.14 00:08 268 0
유튜브 댓글이 안 달려 12.14 00:08 17 0
포고령에 처단한다는말2 12.14 00:08 38 0
폼롤러 두 달 쉬다가 오랜만에 하니까 진짜 아프다 12.14 00:08 15 0
스물 중후반인데 집에서 통금으로 달달 볶는 집있어?;4 12.14 00:08 93 0
당근 연락 아침 몇시부터 가능????? 12.14 00:07 18 0
신입 가방 추천해줘2 12.14 00:07 38 0
난 유튜버 살빼조 먹는게 제일 취향인데 영상이 자주 안올라와 12.14 00:06 40 0
내일 시위는 몇시까지 해? 12.14 00:06 29 0
우리 엄마가 조국 얼굴 취향이라고 함14 12.14 00:06 205 0
변비 진짜 심하게 걸렸는데 대장암 가능성 있어?12 12.14 00:06 372 0
내일 시위에 사람 개많을 거 같다1 12.14 00:05 91 0
좀 비싼가 이거 살말 해주라11 12.14 00:05 394 0
노스페이스 미니샷 화이트라벨 쓰는 익들 있어????? 12.14 00:05 12 0
결혼한 익들 자다가 방귀 끼는 거 어떡해16 12.14 00:05 431 0
아침 7시에 화장하고 저녁에 술 마실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12.14 00:04 13 0
와 유아퇴행진짜 극혐이다.. 12.14 00:04 31 0
아 친구들 계획도 안짜고 답도 안하고 진짜 열받는다2 12.14 00:04 26 0
혹시 그리스어 아는 익 있어??5 12.14 00:0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